서울--(뉴스와이어)--종합문예지 월간 문학저널은 이번 6월호에 미주크리스찬 문인협회(회장 김영중 수필가, 사무국장 권소희 소설가)를 소개하고 회원들의 작품을 특집으로 실었다.

1983년 11월 강 일 박사·김문희 시인 등 7사람이 모여 창립하여 올해로 22년째를 맞고 있는 미주 크리스문인협회는, 미주에 살고 있는 크리스찬으로 시·소설·수필·희곡·아동문학 등 순수문학 창작을 지향하는 문인들의 모임이며 미주지역 한인 크리스찬문학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상호 친목교류 및 문학 세미나를 통하여 미주한인 문단의 발전과 더불어 미주한인 사회의 문화창달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 단체이다.

이번 문학저널 특집 서두에서 이언호 소설가는 “본협회는 문학의 저변확대를 위해 중요한 연례행사로 해변 문학제, 신인상 문학상을 통한 작가 발굴, 문학지 창간 그리고 문학 세미나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하여온다”고 소개하고 있다. 특히 문학세미나가 개최될 때는 본국의 문인과 교수, 미주류사회의 학자들이 어우러져 열띤 강연과 토의를 벌이기도 하는데, 김남조, 성춘복, 이근배, 윤재천, 정진규, 오세영, 김지연, 유금호, 나태주, 정목일 등이 심도 깊은 강연을 해 주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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