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연구소, 새로운 안테나 교정기술 개발
기존의 안테나 교정기술은 안테나 3개로 2번 또는 3번 측정하여야만 안테나 이득을 알아낼 수 있었으나 이번에 전파연구소에서 개발한 새로운 안테나 교정방법은 2개의 안테나로 1번만 측정하여도 안테나 특성을 알아낼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이며, 측정시간 및 절차를 대폭 단축하고 측정불확도를 축소하여 정확성을 향상시켰다.
이 교정방법은 주파수 범위 및 안테나 종류에 상관없이 적용될 수 있으며 측정용 안테나의 교정뿐만 아니라, 특히, 전파 및 정보통신에 이용되는 통신용 안테나 이득 측정에 손쉽게 응용되어 안테나 측정 산업의 주요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전파연구소는 기대하고 있다.
새로 개발한 안테나 교정기술은 소속 공무원(박정규, 문구선, 유대훈, 이보원, 김우년)들이 전자파적합 인증 시험용 안테나의 교정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관련 연구를 병행 수행하여 쌓았던 Know-How로 창출된 산물이며, 안테나 측정 역사에 있어서 한 획을 그을 수 있는 방법으로 평가될 수 있다고 전파연구소측은 밝혔다.
전파연구소는 새로이 개발된 안테나 교정방법을 전자파장해 측정의 표준을 관장하는 국제무선장해특별위원회(CISPR)에 30㎒ ~ 1㎓ 대역 전자파장해 측정용 안테나의 표준 교정 방법으로 제안하여 국제표준으로 채택 하도록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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