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최근 대통령자문 동북아시대위원회 문정인위원장이 행담도 개발사업 추진과정에 월권행위를 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정부자문위원회에 대한 대대적인 개편 요청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나경원의원(한나라당)은 정부 자문위원회의 무분별한 설치를 방지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하기 위하여 ‘정부자문위원회법’제정을 준비 중이며 관련 공청회를 5월 31일(화) 오후 2시 국회도서관소회의실에서 가질 예정이다.

동 법안에서는 자문위원회의 설치원칙을 마련하고(일정한 경우 국회와의 협의를 요건으로 함), 사실상 위원회 취지에 맞지 않는 위원회는 폐지하여 자문위원회의 변칙운영을 철저히 통제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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