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는 5월 27일까지 동장 책임하에 관내 20~60세 남녀 연삭기능사 등 218개 자격·면허 소지자 3만 2천여명을 대상으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연 1회 비상대비자원관리법에 의거 실시되는 것으로 전시, 사변 등 국가비상시를 대비해 기술 인력을 필요로 하는 기관에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조사결과는 2012년도 비상대비계획 수립에 반영된다.

기술인력자원 직종으로 관리되는 대상으로는 연삭기능사, 컴퓨터응용선반기능사, 보일러취급기능사, 제1종 운전면허(대형) 등 21분야 102개종 218개 자격·면허로 4월말 입력된 자원 현황을 기준으로 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통장이 일제조사 기간 중 자원명부에 의거하여 면허자격과 현재 면허소지자가 그 직종에 근무하는지 여부 등을 사실조사를 하게 된다. 주요 항목으로는 세대주여부, 자격면허 취득년도, 발행기관, 자격등급, 근무처 등 사항을 빠짐없이 조사하게 된다. 또한 자격·면허를 동일인이 2개 이상 취득했을 경우에는 이를 모두 기재하되 우선순위를 고려하여 기재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자격면허 소지자의 자격·면허 취득경과년수, 해외취업, 원양어선 승선여부 등 세부적인 사항이 필요한 경우 담당공무원이 현지에 직접 방문하는 조사가 이뤄진다”며 일제조사시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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