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내추럴 감성 코스메틱 세니떼에서는 5월초 베스트셀러 품목인 퍼퓸드 코롱에 신향조 ‘New 세니떼 퍼퓸드 코롱 플로렌스 부케’를 출시한다. New 세니떼 퍼퓸드 코롱 플로렌스 부케는 꽃의 도시 플로렌스로 여행을 떠나는 듯한 로맨틱하고 이국적인 향기를 담은 플로랄 프루티 향조로 샤워 후나 외출 시 피부를 향기롭게 마무리해주는 신개념 데일리 퍼퓸이다. ●가격 및 용량: 22,000원 선 / 150ml ●제품 문의: 코리아나 화장품 080-022-5013
좋은 향은 스트레스 해소 및 기분을 전환시켜주지만, 과도하게 진한 향은 사람의 후각을 둔화시키고 두통을 유발시키기도 한다. New 세니떼 퍼퓸드 코롱 플로렌스 부케는 퍼퓸보다는 가볍고 코롱보다는 지속력이 있어 누구나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신개념 데일리 퍼퓸으로 샤워 후나 외출 시 사용하면 은은한 향이 온 몸에 퍼지면서 릴렉싱 효과를 준다. New 세니떼 퍼퓸드 코롱 플로렌스 부케의 첫 향은 상큼한 피치와 비터 오렌지가 생기 발랄하고 스위티한 봄의 기운을 전해주고, 매혹적인 로즈, 쟈스민, 프리지아 등의 풍부하고 로맨틱한 플로랄 향기가 달콤한 첫키스의 설레임을 떠오르게 해준다. 잔향은 부드러운 머스크향이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선사한다.
김미희 세니떼 브랜드 매니저는 “로맨틱하고 스위티한 플로랄 프루티 계열의 향은 마치 사랑에 빠진 듯한 설레임을 선사하고, 귀엽고 순수했던 소녀시절의 감성을 느끼게 해주는 향조”라며 “봄시즌에 맞춰 출시된 New 세니떼 퍼퓸드 코롱 플로렌스 부케는 단 한번의 터치만으로 설레이는 봄의 기운을 만끽할 수 있어 기분전환에 도움을 줄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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