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엄격한 FTA 원산지사후검증 대비한 중견·중소기업 위한 FTA 맞춤형 컨설팅 제공
- 맞춤형 FTA원산지관리 솔루션을 통해 수출기업의 종합적인 FTA 대응 역량 강화
- 정확한 원산지 판정과 증빙자료의 관리로 국내외 세관의 사후검증과 조사에 대한 리스크 제거
- 별도의 데이터 입력 없이 기업의 회계 데이터와 자동 연계되는 FTA 원산지시스템 구축
- 업체별 인증수출자 취득, 원산지확인서와 소명서의 발급, HS 품목분류 등 실무적인 업무 지원
이에 FTA 원산지관리 전문관세법인인 (유)관세법인 이정이 중견 중소기업을 위한 FTA 맞춤형 원산지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제 FTA 활용은 수출기업의 생존에 선택이 아닌 필수요소가 되었다. 특히, 오는 7월 한 EU FTA가 발효되면 27개 EU국가에 무관세로 수출을 할 수 있어 가격경쟁력 우위를 통한 매출 증대 효과를 노릴 수 있고, 일본, 중국보다 먼저 EU시장을 선점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 수출기업은 모든 수출품에 대해 정확한 원산지 판정을 받아 한국산임을 인정 받아야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대부분은 자금부족 등의 이유로 원산지 전문인력 확보는 물론 원산지판정시스템을 구축하지 못하고 있어 FTA 대응을 포기하거나 자체적으로 준비한다고 해도 잘못 적용하여 사후 검증대상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
본 컨설팅 캠페인을 통하여 중견 중소기업은 (유)관세법인 이정이 마련한 다양한 원산지 관리기법을 통하여 최소한의 비용으로 전문관세사와 회계사 및 IT엔지니어로부터 전문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기업의 회계 프로그램과 연계된 FTA 원산지 전산 시스템 구축을 통해 원산지 업무를 더욱 쉽고 정확하게 수행할 수 있게 된다.
대기업의 경우도 협력업체가 납품 원재료, 부품에 대한 원산지를 확인해 줄 능력이 부족하여 그 동안 최종 완제품의 원산지를 입증하는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업계에서는 관세법인 이정이 제공하는 FTA 원산지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이러한 애로사항이 상당부문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기업은 우선적으로 FTA 대응 능력을 진단받게 되고 수출제품의 원산지 판정, 원산지증명서 발급을 간소화하는 인증수출자 자격 취득, 회계프로그램과 연계된 원산지관리프로그램 구축 및 추후 국내외 세관의 엄격한 원산지검증을 대비한 원산지소명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받게 된다.
현재 우리나라는 EU, 인도,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등 전세계 45개국과 FTA협정이 체결되어 있으며, 향후 FTA 발효국가 및 그 교역규모는 꾸준히 증가하여 우리나라 전체 교역량의 상당부분이 FTA체제에 놓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준비여건이 취약한 중견 중소기업에게 이번 캠페인은 효율적인 원산지관리업무를 통해 FTA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유)관세법인 이정의 권용현 관세사는 “제품의 원산지관리를 통하여 유럽과 같은 FTA 체결국으로 수출 시 관세절감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또 다른 “Made in Korea”의 강점이라며, FTA 시장환경에 부합하는 최고수준의 관세컨설팅과 FTA시스템 구축으로 중견 중소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와 원산지사후검증준비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헀다.
문의사항이나 컨설팅 상담은 (유)관세법인 이정의 FTA상담센터(1600-0538, 010-7244-2288, www.yijung.co.kr)로 하면 된다.
이정관세법인 개요
이정관세법인은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보유한 FTA 관세 컨설팅 전문기업으로 1982년부터 36년간 국내의 수많은 수출입 기업과 함께 통관 및 관세환급 업무를 수행해 오고 있다. 동종업계 선두의 관세 컨설팅(FTA 원산지조사 대응, 세관심사, 무역통상 이슈 자문, 외환조사, HS) 서비스를 바탕으로 200여건의 성공적인 원산지검증 대응 실적을 보유한 FTA 컨설팅 전문기업으로 입지를 굳혀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yiju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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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법인 이정 컨설팅본부
관세사 김사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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