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화갑 대표는 오늘(5.31) 오전 9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제4회 재외동포기자대회」에 참석하여 축사를 했다.

재외동포기자대회는 한국기자협회(회장 이상기)가 주최하는 행사로 40여개국 65명의 재외동포들이 참가하고 있다.

■ 다음은 한화갑 대표 축사

고국방문을 환영한다. 해외에서 고국과 주재국 사이의 협력과 친선을 도모하고 문화교류에 여러분들이 적극 기여할 것으로 믿는다. 해외에 나가서 만날 때 마다 감사하게 생각하는 것은 여러분의 선배들과 여러분들이 유신체재 등 독재정치 하에서 국내에 보도되지 않는 한국의 실상을 해외에 알리는 역할을 했다는 점이다. 국내에서도 투쟁을 많이 했지만 그런 것을 해외에 전달하고 한국의 민주화를 지원하고 매개의 역할을 해온 해외 언론인들에게 감사드린다. 지금 민주화는 됐지만 세계화와 문화선진국으로 가는데 여러분의 역할이 막중하다. 지금 세계 100여개의 나라에 한국 외교공관이 있고 많은 사람들이 한국을 출입하지만 언론을 통해서 조국과 주재국 사이에 가교 역할을 하는 여러분과 같은 일꾼은 많지 않다. 한국이 세계 속의 문화국으로 발전하는 데 여러분이 향도역할을 해주기 바란다. 여러분이 조국의 발전모습과 변화하는 모습을 세계 속에 전달하고 조국과 주재국 국민사이의 친선과 우의증진에 적극 기여해 주기 바란다.

2005년 5월 31일
민주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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