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혁신 국제 심포지엄 개최

서울--(뉴스와이어)--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새로운 길을 찾기 위해 1만 여명의 국내외 학교 혁신 전문가들과 교육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2011학교혁신국제심포지엄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장석웅-전국교직원노동조합위원장)는 교육의 달 5월을 맞아 새로운 학교, 희망의 교육을 위한 상상력과 열정을 함께 나누는 자리를 마련한다.

21세기형 학교를 만들기 위한 국제적 동향을 파악하고, 한국 혁신학교 정책의 방향과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5월 11일 서울을 시작으로 5월 16일까지 전국 14개 도시에서 개최된다. 또한 20여개의 교육 단체들이 공동으로 주최하여 1만 여명의 국내외 학교 혁신 관계자들과 교육주체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에 참가하는 전문가들은 학교 혁신분야에서 세계적인 인지도가 있는 학교의 교사 및 교장이다.

‘알베르트 마이어’는 2001년에 발표된 OECD의 PISA 연구 결과 독일 전국 평균뿐만 아니라 핀란드나 한국 등 과목별로 가장 높은 성취도를 보인 나라들보다도 뛰어난 점수를 얻은 것으로 나타난 독일 ‘헬레네랑’ 학교의 교사이고, ‘페이비 리스톨라이넨’은 핀란드의 외교부 공식 온라인사이트에서 핀란드 교육 홍보를 위해 소개하고 있는 ‘스트룀베리’ 학교의 교장이다. 또한 핀란드에서 유네스코 5,000여 개의 ASP-net(Associated Schools Project Network) 학교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공동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라또까르따노’ 학교 교장 ‘사뚜 혼칸라’도 있다. 뿐만 아니라 스웨덴 ‘푸투룸’(Futurum:스웨덴어로 ‘미래’)학교의 교사 ‘한스 알레니우스’와 프랑스 ‘피에르 세마르중학교’에서 ‘경험의 학교’ 프로젝트를 추진해온 ‘조제프 로제토’ 교장 등이 유럽 공립학교의 학교 혁신 사례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이번 국제 심포지엄을 통해 핀란드, 스웨덴, 독일, 프랑스, 덴마크 등에서 온 교육자들이 학교의 혁신과 변화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게 될 것이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15개 시도지부가 지역 교육단체들과 공동 주관으로 학교혁신국제심포지엄에 참여하며, 경쟁과 차별의 입시교육을 넘어 공동체적 가치와 협력의 능력을 키우는 교육의 새길을 넓혀 나갈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eduhope.net

연락처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참교육실장 도경진
02-2670-9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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