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비타500 따고, 005국제전화 걸고’ 페스티벌 지
광동제약은 건강드링크와 국제전화라는 전혀 다른 이업종간에 유사한 번호자원을 활용한 공동이벤트는 드문 일로써, 양사는 공동이벤트를 통하여 고객에 신선한 이미지를 심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동제약 유통마케팅 남경수부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각각 음료 시장과 국제전화 시장에서 새로운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비타500과 005국제전화가 만나 고객에게 두 배의 기쁨을 줄 것”이라며, “비타500을 뒤집으면 005국제전화가 되듯 두 히트상품이 만나 시너지를 통해 앞으로 각각의 시장을 주도해나갈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현재 광동제약‘비타500’이 시장 점유율 70% 이상으로 시장 내 확고하게 No1 위치를 차지한 상황에서, 국내 음료 대기업 포함 약30여개 업체들이 브랜드만 Copy한 제품들을 저가에 내놓고 비타민 시장에 진출해 있지만, 광동제약‘비타500’만의 차별화 된 맛과 향, 유통전략, 그리고 차별화된 브랜드 마케팅 전략을 따라 잡지는 못하고 있다.
광동제약의 ‘비타500’은 2001년 53억 2002년 98억, 2003년 28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였고, 2004년에는 '비타500’ 출시 4년 만에 월 5천만 병 판매라는 기록적인 판매기록과 함께 854억원 매출을 올림으로써 발매 4년 연속 100%이상 성장을 이루고 있으며, 2005년 목표 매출은 약 1,500억원이다
더욱이 이 제품은 04년 3월 미국 수출 이후 중국과 일본, 동남아 등 세계 여러 나라에 수출계약을 체결함으로써 향후 세계 시장 진출과 함께 드링크 제품의 새로운 신화를 달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광동제약은 향후 급증하는 국내외 시장에서의 수요에 원활히 대응해 나갈 방침이며, 또한 경쟁사와의 철저한 브랜드 차별화와 적극적인 IMC(Intergrated Marketing Communications)전략 강화 등을 통해 더욱 다각적이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 나감으로써 기능성 드링크 음료로써의 ‘Brand Power’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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