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섹시한 여전사의 이미지로 ‘슈퍼스타’를 최고의 인기곡으로 만든 가요계의 보석 쥬얼리가 ‘슈퍼스타’의 후속곡으로 6월부터 활동하게 될 ‘패션(passion)’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이번에는 치명적인 위험을 즐기는 섹시한 여성4인조 은행강도로 변신한다고 한다.

오는 목요일부터 부산에서 촬영하게 될 쥬얼리의 후속곡 뮤직비디오에서 쥬얼리는 지능적이고 치밀한 여성4인조 은행강도가 되어 은행을 털어 유유히 경찰들을 따돌리기도 하고, 마지막 한건을 위해서 현금 수송차를 눈 깜짝할새에 탈취하는 대담한 강도가 된다고 한다.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쥬얼리는 경찰과의 쫓고 쫓기는 도주씬에서는 파워풀한 액션을,그리고 은행을 유유히 털때는 대담함과 지능을 겸비한 섹시한 도둑이 되어 헐리우드의 액션 영화를 보는듯한 착각을 주겠다는 것이 이번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는 의의라 한다.

쥬얼리가 올여름을 겨냥해서 내놓은 후속곡 패션은 강한 비트의 미디엄 댄스곡으로 서인영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박정아의 보이쉬한 음색 그리고 조민아의 R&B스타일의 애드립에 이지현의 섹시한 허스키 보이스가 서로의 개성에 맞게 어우러진 곡으로 특히 무더운 여름날에 맞게 곡을 재구성하여 비트를 원곡보다는 빠르게 하였고 중간 도입부에 ‘슈퍼스타’의 털기춤으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던 서인영의 파워풀하고 섹시한 솔로 댄스 부분을 강화했다고 한다.

쥬얼리의 멤버 서인영은 “슈퍼스타에서 너무 많은 분들이 ’털기춤‘을 좋아 해주셔서 이번 후속곡에 솔로 댄스 부분을 좀 더 강화하긴 했는데 사실 ’털기춤‘을 대체할만한 파워풀한 안무를 구성하는 것이 너무 힘들어 걱정이 많아요,안무팀과 밤늦게까지 고민하며 연습하고 있으니 좋은 안무가 나올거라 생각은 하지만 힘들긴 하네요,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이 응원해 주세요”라며 이번 후속곡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쥬얼리의 리더 박정아는 “이번 뮤직비디오를 원래는 태국이나 필리핀 같은 곳에서 더욱 시원하게 찍기로 했었는데 국내의 여러 스케쥴로 인해 해외로 못가서 좀 아쉽긴 하지만 해운대,태종대가 있는 항구 도시 부산으로 가는 것으로 위안은 됩니다,이번 뮤직비디오를 보시면서 잠시나마 시원한 여름을 맛볼수 있다면 그것으로 만족합니다”라고 뮤직비디오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스타제국 관계자는 이번 뮤직비디오 촬영에 대해 “보통 뮤직비디오는 타이틀곡에 물량을 많이 투입 해서 찍고 후속곡은 작은 비용으로 빨리 찍는게 보통인데 쥬얼리의 4집은 그렇지 않다,타이틀곡이었던 ‘슈퍼스타’에 못지 않은 물량과 시간을 투자해서 제대로 된 뮤직비디오를 찍을 것이다,쥬얼리의 멤버 4명이 은행 강도로 변신하는 이번 뮤직비디오를 많이 즐겨주시길 바란다,항상 변화를 추구하는 쥬얼리가 되겠다”며 이번 뮤직비디오 촬영의 포부를 밝혔다.

오는 2일인 목요일부터 이틀간 부산 시내를 누비며 촬영하는 쥬얼리의 뮤직비디오는 6월 셋째주부터는 공중파 및 음악 케이블 방송에서 방송이 된다고 한다.

‘슈퍼스타’의 여전사에서 섹시한 여성강도로 변신하는 쥬얼리를 보는것도 무더운 여름을 돈 안들이고 잠시나마 잊을 수 있는 좋은 피서 방법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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