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플러스, 저비용 언론홍보서비스 ‘보도온’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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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플러스
2011-05-12 13:20
서울--(뉴스와이어)--1인기업, 중소기업, 벤처기업을 위한 저비용 언론홍보대행 서비스가 나왔다.

종합홍보대행사 (주)컬처플러스(대표 강민철)는 홍보비용을 기존 오프라인 홍보대행의 10분의 1 이하로 대폭 줄인 저비용 언론홍보대행서비스 ‘보도on(www.bodoon.co.kr)’을 출시했다.

중소 규모 업체의 홍보를 위해 개발된 ‘보도on’은 보도자료의 작성과 포털사이트 노출, 언론 배포를 39만 6천원(부가세 포함)에 서비스 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서비스를 이용하면 다음, 네이버, 야후, 네이트, 파란닷컴 등 5대 포털사이트에 해당 제품이나 서비스를 소개하는 보도자료가 노출되는 한편 뉴스가치가 높을 경우에는 저비용으로도 주요 언론에 기사화도 가능하다.

보도on의 이런 장점 때문에 최근들어 프랜차이즈업체, 애플리케이션제작사, 건설분양회사, 레스토랑, 쇼핑몰회사 등 중소규모 업체와 지방 기업들로부터 ‘보도on’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이들 업체들은 “소비자나 거래처가 인터넷에서 자사의 제품이나 서비스 검색시 관련 내용이 노출되는지 여부는 소비자들의 신뢰도 확보나 거래업체와의 계약성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며 “다소 과장스런 느낌이 들기도 하는 배너 광고와 달리 보도on은 논리적이며 설득력 있는 기사 문체로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차근차근 할 수 있는데다 비용 마저 일회성 광고에 비하면 훨씬 싼 편”이라고 평한다.

이렇게 비용을 줄일 수 있는 것은 기존의 언론홍보대행이 업계동향분석, 미디어코디네이팅, 홍보자문 등 폭넓은 패키지 방식인데서 벗어나 고객사가 기초자료를 제공하면 이를 토대로 언론홍보의 핵심업무인 보도자료 작성과 배포만을 전문적으로 서비스 하기 때문이다. 동시에 홍보업무의 전 과정 역시 온라인으로 전환하고 홍보결과보고서 역시 종이제본 방식의 보고서가 아닌 이메일보고서 형태다.

더욱이 보도on은 여러 횟수 이용할 경우 추가 할인이 되는 한편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올바른 정보도 소비자들에게 체계적으로 전달이 가능해 근거 없는 비난이나 허위사실 유포 시 즉각적으로 대응하는 위기관리 프로그램으로도 활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강민철 대표이사는 “그동안 언론홍보는 고비용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대기업의 전유물처럼 여겨져 유망중소기업, 벤처기업, 소상공인 등의 경우 그림의 떡이나 다름 없었다”며 “따라서 저렴한 비용으로 홍보대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중소규모 업체 입장에서는 마케팅을 강화하는 여론기반을 마련하고 언론 입장에서는 구석구석에서 일어나는 신선한 뉴스를 발굴하는 계기가 된다는 점에서 또 다른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문의:02-2272-5835 / 홈페이지:www.bodoon.co.kr

컬처플러스는 2002년 설립된 종합홍보대행사로 언론홍보, 팸투어, 기자회견, CRM매거진 제작, 인쇄홍보물 제작 등을 주로 한다. ‘보도on’은 (주)컬처플러스가 중소규모 업체의 홍보력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한 저비용 언론홍보 서비스다. www.cultureplus.com

컬처플러스 개요
컬처플러스는 출판과 홍보를 전문으로 한다. 출판 분야의 경우 기획부터 유통까지 출판 관련 업무를 원스톱으로 하고 있으며 홍보 분야는 온라인 언론홍보, 블로그 홍보, e뉴스레터 제작, 로고, 각종 홍보인쇄물 등을 제작하고 있다. 보도온(bodoon)은 컬처플러스의 온라인 언론홍보 서비스다.

http://www.bodoon.co.kr

웹사이트: http://www.culture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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