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아동교육기업들과 전국 20개 지역아동센터에 사랑의 도서 전달

서울--(뉴스와이어)--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는 12일 웅진, 대교, 구몬 등 아동인지능력향상서비스 제공기관으로 구성된 아동인지협의체(대표 박명규)와 함께 전국 20개 지역아동센터에 우수 아동도서 1만권(1억원 상당)을 전달하였다.

이번 도서 기증은 아동인지협의체에서 도서를 기증하고, 복지부 재능나눔은행(은행장 전기태 사무관)이 책꽂이를 지원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 보건복지부 재능나눔은행
- 복지부가 나눔의 주무부처로서 솔선수범하고, 강의·회의수당을 보다 바람직한 곳에 사용하자는 취지로 지난 ’10.12.16. 공식출범
- 복지부 임직원들의 강의료·회의수당 기부 등을 통해 기금을 조성(5.3. 현재 누적 모금액 약 2500만원)하고, 직원들이 의견을 모아 소외계층 지원 사업 수행

복지부와 아동인지협의체의 도서 기증은 이번이 두 번째로, 작년에는 전국 드림스타트 센터 70개소에 도서 6,000권을 지원한 바 있다.

아동인지협의체는 복지부에서 2007년부터 시행하는 아동인지능력향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대교, 웅진, 구몬, 교원, 한솔, 아이북랜드, 재능, 장원, 한우리 등 9개 기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동인지능력 향상서비스 지원대상은 전국 월평균 가구소득 100%(4인가구 기준 4,155천원)이하의 만2세~6세 아동이며, 독서도우미가 주1회 이상 대상 아동 가구를 방문하여 1:1 독서지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 사업현황 : 전국 230개 시군구에서 시행, 월 168천여명 지원(‘10.12.)

진수희 장관과 전기태 은행장, 박명규 아동인지협의체 대표는 12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중앙지역아동센터를 찾아 도서 기증식을 갖고, 센터 직원들과 아동들을 격려하였다.

복지부는 나머지 19개 지역아동센터에도 택배 우송을 통해 도서와 책꽂이를 전달할 예정이다.
※ <도서지원 아동센터 (총 20개소)>
서울2개소, 부산1개소, 대구1개소, 인천1개소, 광주1개소, 대전1개소, 울산1개소, 경기3개소, 강원1개소, 충북1개소, 충남1개소, 전북1개소, 전남2개소, 경북1개소, 경남1개소, 제주1개소

진수희 장관은 “넉넉하지 않은 조건에서도 아동들이 밝고 명랑하게 자랄 수 있도록 보살피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아이들이 꿈을 이루고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정부도 아동복지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hw.go.kr

연락처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사업과
02-2023-8150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