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아·태지역 전자파적합성(APEMC) 심포지엄 개최
2011 APEMC 심포지엄은 미국, 일본, 중국, 호주 등 아·태지역의 전자파적합성(EMC) 전문가들이 전자파 역기능 대책 등에 관한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상호 관심사를 논의하는 행사로서 방송통신, 가전제품 등에 대한 연구개발이 아·태지역에 집중되고 있음에 따라 아·태지역에서 개최되는 APEMC 심포지엄 행사는 매년 중요성이 증가되고 있다.
APEMC 심포지엄은 2008년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매년 아·태지역 국가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북미지역 IEEE EMC, EU EMC와 함께 세계 3대 EMC 행사 중의 하나이다. 이번 행사에는 20여 개국에서 300여명의 EMC 전문가들이 참여할 예정이며 자동차 EMC, 전자파 인체안전(EMF)에 관한 주제발표와 방송통신, 전기·전자제품에서 발생하는 전자파에 의한 방송통신서비스 영향, EMC 측정기술 등에 관하여 150여 편의 연구 논문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또한 EMC 분야 계측기, 소자 부품 등에 관한 전시회도 함께 된다.
우리나라는 이번 행사에 전파연구소, 한국전자파학회, 산업체 등에서 전자파 역기능 방지대책, 측정기술 등에 대한 5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게 된다. 특히 KAIST에서 개발한 무선전력전송방식 전기자동차에 관한 기본 이론 및 전자파 측정결과에 대한 발표 및 토의가 이루어져 우리나라 기술을 세계에 알려 해외진출을 지원하게 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는 고출력 전자파 영향 및 대책에 관한 국제표준을 개발하는 IEC(국제전기기술위원회) TC77C(고출력 전자파 영향) 회의와 함께 개최되어 태양폭발 및 인위적 고출력 전자파 대책 표준(안)을 논의하게 된다.
전파연구소와 한국전자파학회는 향후 전자파적합성 분야의 학술교류와 국제표준화 회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우수한 우리나라 기술을 소개하고 전자파 환경을 보호하여 우리나라 산업체 해외진출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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