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외국인유학생 운전면허취득지원교실’ 전국 주목

- 13일 4시간 이론교육-필기 및 실시시험 통해 “30명 증 23명이 획득”

- 동명대-부산남부서-도로교통공단남부운전면허시험장 삼각협력 “결실”

부산--(뉴스와이어)--산학협력 명문 부산 동명대학교가 외국인유학생들의 국내 안전 등을 위하여, 이들에 대한 특별 운전면허 획득 지원을 전국 최초로 ‘민관학 3각협력형’으로 실시한 성과가 예사롭지 않아 크게 주목된다.

해당 기관은 동남광역권 산학협력 거점인 부산 동명대학교(총장 강정남)와 부산남부경찰서(서장 전창학), 그리고 도로교통공단 남부운전면허시험장(장장 장충남) 등 세 기관.

세 기관은 13일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4시간동안 ‘외국인 유학생 국내 원동기 운전면허획득 특별지원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 것.

동명대학교에 유학중인 중국인 등 외국인유학생 30여명은 이날 안전운전교육, 학과시험, 실기시험을 한꺼번에 치렀다.

전체 응시자 중 23명이 이날 최종 합격증을 바로 받아 쥐게 돼 국내에서의 불법 원동기 운전을 피하는 것은 물론 국내 관련법령 등도 더욱 잘 숙지하게 됐다.

동명대학교는 이에앞선 지난 4일 이들 외국인 유학생에 대한 범죄피해예방 및 법질서 준수의식 고취 등을 위한 ‘맞춤형’ 이색 특강을 부산지역 최초로 가진 바 있다.

동명대는 이날 오후 6시 대학본부응용관 107호 강의실에서 부산 남부경찰서 외사계 김용환 계장을 초청해 이 대학 외국인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원동기운전면허취득 및 기초질서 지키기’ 등에 관한 특강을 펼쳐 호응을 얻었다.

당시 김계장은 남부서가 무료로 제공하는 교재로, ▲범죄피해예방 및 대처, 신고요령 ▲보이스피싱 범죄예방 홍보 ▲기초질서 지키기 및 교통질서 홍보 ▲원동기운전면허 취득 필기교육 및 기타 생활법률 등을 설명했다.

동명대학교 관계자는 “전체 440여명의 유학생 중 상당수가 오토바이 이용을 즐기는 중국인 등인데, 이들이 국내에서의 관련법규 등을 제대로 알지 못하거나 심지어 불법 무면허 운전을 하는 경우도 있어 이번 특강 등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동명대학교 개요
2017년 건학40주년을 맞은 동명대는 대학구조개혁평가 전국최상위권 실현에 이어 △잘가르치는대학(ACE)사업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 △지방대학특성화를 지향하는 CK사업 △취업을 활성화하는 PRIME사업 △블루오션을 창출하는 해양플랜트O&M사업 등 5대 국책사업에 선정돼 국가지원자금 약 800여억원을 학생교육과 장학금 등에 사용하고 있다. 최근 3년 연속 70% 이상의 취업률까지 달성한 ‘학생’이 행복하고 신바람나는 산학실용교육명문대학이다.

웹사이트: http://www.tu.ac.kr

연락처

동명대학교 입학홍보과
김종열
051-629-0721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