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이 정한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 생물다양성 주간 전국행사 실시

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장관 이만의)는 UN이 정한 ‘생물다양성의 날(매년 5.22)’을 기념하기 위한 ‘생물다양성 주간(5.16∼22)’을 선포하고 전국행사를 실시하며, 5월 19일(목)에는 경북 상주에서 2011년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식 및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착공식'을 개최한다.

※ 1994년 제1차 생물다양성보전협약 가입국 회의에서 12월 29일을 생물종 다양성의 날로 정하였다가 2,000년 12월 브라질 지구환경정상회의에서 5월 22일을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로 변경

이번 기념식에는 이만의 환경부장관을 비롯한 생물다양성협약(CBD) 사무국 사무총장(Ahmed Djoghlaf; 아흐메드 조그라프), 성윤환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를 비롯하여 1,000여명이 참석한다.

특히 Ahmed CBD 사무총장은 이번 기념식에 직접 참석하여 2010년 10월 UN에서‘생물다양성 10년’을 정하게 된 배경과 의의를 설명하고 온세계를 대상으로 생물다양성 10년을 선포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생물다양성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 생물다양성 전시·교육,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착공식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환경부는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에 대한 범국민적인 인식과 참여노력을 촉구하기 위해 ‘생물다양성의 날(5.22)’이 포함된 한 주간(5.16~22)을 ‘생물다양성 주간’으로 선포하고 관계 정부부처, 자치단체, 연구기관 등과 함께 전국적으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

‘생물다양성 주간’에는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식 행사를 비롯하여 “생물자원의 접근 및 이익 공유에 관한 의정서(일명 ‘나고야 의정서’)”에 관한 심포지엄, 생물다양성관련 국제협력회의, ‘나고야 의정서’ 홍보카피 공모전, 생태관광 등 다양한 행사가 전국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 나고야 의정서: 생물유전자원의 이용을 위해 표본 채취 등의 활동과 이용을 통해 발생되는 이익을 공정하고 공평하게 공유하기 위한 국제적 행동 규약

특히 환경부와 국립생물자원관은 ‘2011년 생물다양성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생물다양성 슬로건과 실천테마를 선정하여 널리 알려나갈 계획이다. “우리 함께 해요, 생물다양성! (Let’s Go for Biodiversity!)”을 슬로건으로 선정하였으며, “지켜요 생물다양성!”, “배워요, 생물다양성!”, “즐겨요, 생물다양성!”의 3개 실천 테마를 마련하였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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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자연보전국 자연자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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