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프로보노단 위촉…사회적기업 지원에 박차
프로보노란 라틴어 ‘Pro Bono Publico(공익을 위하여)’의 줄임말로 전문적인 지식이나 서비스를 공익차원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이날 위촉된 프로노보단은 교수 4명, 변호사 및 변리사 2명, 공인회계사 및 세무사 2명, 법무사 2명, 공인노무사 1명, 취업상담관, 컨설팅회사 대표, 경영지도사 등 4명이다.
프로노보단에 위촉된 부천지역 전문 지식인들은 앞으로 사회적기업에 법률, 세무, 회계, 경영,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전문성을 기부하고 사회적기업은 프로보노의 도움을 받아 경영에 따른 취약성을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부천시는 2014년까지 106개 사회적기업에 2,154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사회적기업 발굴·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사회적기업 발굴·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1월 17일 ‘부천시 사회적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을 제정 공포하고, 5월 9일 ‘부천시 공유재산 관리 조례’를 개정하여 사회적기업에 대부하는 공유재산 대부요율을 신설하는 등 사회적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를 정비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제도정비 및 지원조직과 연계하여 부천의 특색을 살린 사회적기업을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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