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연구단은 지난 3월 선정평가회의 등을 통해 서울대학교(주관연구기관, 단장 남경필)가 최종 선정되었으며, 기업 및 대학 등 관계전문가 등이 참여하여 연구·개발을 추진한다.
※ 토양·지하수오염방지기술개발사업(R&D) 개요
- 목 적 : 우리나라 토양・지하수 환경시장의 90%이상을 국내기술로 대체할 수 있는 선진국 수준의 오염방지기술 개발
- 사업기간 : `08 - `17 (1,397억원)
- 운영기관 :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김상일)
동 연구단은 향후 5년간 총 135억원(정부 100억, 민간 35억)을 투입되어, 군부대 사격장 부지 및 주변지역에 화약류·중금속으로 오염된 토양·지하수에 대해 현장맞춤형 정화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동 연구단에서는 수용체(인체 및 생태계) 중심의 ‘위해도 관리체계’를 집중 연구할 계획이며, 오염부지별 특성에 최적화된 현장 적용방안을 제시하게 된다.
※ 위해도 관리체계 : 오염물질이 실제로 수용체(인체 및 생태계)에 미치는 위해도의 크기를 평가하여 정화여부를 결정하는 관리체계로 합리적·효율적 정화수준 및 정화범위 결정 등을 통한 비용 효과적 장점을 가짐
동 연구단은 서울대학교(단장, 남경필교수)에서 총괄 수행하고, 아름다운환경건설(주), (주)대일이엔씨 및 효림산업(주) 등 관련기업들이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하며, 전문기술과 인력을 보유한 경원대학교, 울산대학교, 광운대학교, 연세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 한국해양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 육군3사관학교 등도 기술개발 분야별로 연구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유관기관과 국내·외 전문가가 참여하는 “연구지원협의체”를 구성·운영하여 현장실증연구가 원활히 수행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연구단 발족식은 참여연구진과 유관기관(환경부, 국방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환경공단,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등) 관계자, 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 등 관련 전문가 등을 초청하여 '11. 5. 11일에 서울대학교에서 개최되었다.
최근 경기도 화성시 매향리 등 사격장 부지 주변 유해물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대되고 있지만 화약류에 대한 평가기준 설정, 복합오염 지역에 대한 정화 기술개발이 부족했던 상황 속에서, 금번 연구단의 발족은 우리나라 사격장 부지의 고유 특성을 반영한 조사-평가-정화-관리의 Total Solution을 마련함으로써 국민건강 및 생태계 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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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상하수도정책관실 토양지하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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