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통한 실용영어 실력 향상에 연습이 필수

- 랭귀지큐브, 여행영어 인텐시브 코스 수강생 모집

뉴스 제공

2011-05-17 09:56

서울--(뉴스와이어)--“해외 여행 전 여행 영어 연습하고, 체험적 실용영어로 영어 실력 향상하세요”

휴가철을 앞두고 강의실 영어가 아닌 체험적 실용 영어를 경험하고 영어 실력향상을 목적으로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가서 부딪혀 보면서 배우자는 생각만으로 준비 없이 출발한다면 현지에서의 영어 실력 향상을 기대하기 어렵다. 따라서, 1:1 프리미엄 영어회화 센터 랭귀지큐브(대표:윤충한) 압구정(TEL:558-1105)에서는 해외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맞춤 코스로 여행 영어 인텐시브 코스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휴식과 색다른 경험을 위해 해외여행을 떠나기도 하지만, 해외여행을 통해 영어 사용권 국가에서 실용영어를 경험하고 영어 실력 향상과 함께 영어 학습 동기를 부여 받기 위한 경우가 많다. 그러기 위해서는 떠나기 전에 여행 상황에서 필요한 영어 표현 위주로 집중 연습하고 떠나는 것이 필요하다.

즉, 한국에서 준비해 가는 만큼 현지에서 영어 실력 향상의 정도가 달라진다. 이에 랭귀지큐브 압구정센터에서는 출국에서부터 호텔, 식당, 교통수단, 쇼핑센터 등 여행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표현을 중심으로 여행 영어를 1:1 연습할 수 있는 맞춤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랭귀지큐브 압구정센터에서는 “해외여행을 위한 영어 공부 팁5”를 소개했다.

1. 외국인을 두려워하지 말자. 외모가 달라 낯설게 느껴질 뿐 일반적인 상식은 통한다. 떠나기 전 여행 중 예상되는 영어 표현들을 집중 연습하여 소극적 태도에서 벗어나야, 영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2.최소한의 문법은 필요하다. 시험을 위한 심오한 문법은 필요 없다. 중학교 수준 정도의 문법 정도는 알고 출발해야 한다.

3. 영어를 자주 접하자. 즉, 영어 환경에 꾸준히 노출되어야 한다. 다양한 인터넷 사이트를 통한 영어 컨텐츠를 활용해도 좋고, 페이스북이나 트윗 같은 SNS 서비스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4. 최소 2~3달은 꾸준히 해야 한다. 그래야 실력이 늘어감을 느끼며 자신감이 붙는 선순환이 시작된다.

5. 영어는 연습을 해야 실력이 향상된다. 아는 것도 연습하지 않으면 잊어 버린다. 영어는 공부가 아니다. 꾸준한 연습을 통해 입에 영어 표현이 착 달라 붙게 해야 한다.

한편, 랭귀지큐브는 5월달을 맞아 Wow Festival을 펼치고 있다. 역삼, 압구정, 종로, 구로 모든 센터에서 등록하는 고객들에게 푸짐한 할인혜택과 함께 케익 상품권을 증정하고 있는데, 자세한 내용은 www.languagecube.kr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랭귀지큐브 개요
2002년 국내 최초 1:1 프리미엄 영어회화 프로그램 시작한 랭귀지 큐브는 9년간 13만 명의 영어 말하기 전문가를 배출한 노하우와 해마학습법, 21일의 법칙, 자기주도학습법, SIS(Speaking is Skill) 등 뇌 과학에 입각한 언어 학습법으로 영어 Speaking Lesson을 선도하고 있다. 2011년 랭귀지 큐브는 스마트 시대 패러다임적 특성을 결합한 nScreen 환경에서의 uLesson 서비스 실시를 통해 영어 말하기 학습의 스마트 시대를 열어가는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anguagecub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