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들, 의전원 발전 위해 1억원 기탁

- 건국대 의전원 후배들 돕자 1억원 모은 스승들

-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의 ‘십시일반’ 제자사랑

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들이 후학양성과 의전원 발전에 써달라며 지난 10여년간 자발적으로 모은 기금 1억원을 학교에 전달했다.

건국대발전기금본부(SKARF: 본부장 허탁 대외협력부총장)는 17일 “초창기 건국대 의과대학 시절에서부터 의학전문대학원까지 그동안 재직 교수들이 논문인센티브와 성과급 수당, 외부 강연 수익금 등을 십시일반 모아 적립한 1억 원을 ‘의학전문대학원 발전기금’으로 기부했다”고 밝혔다.

건국대 의과대학 1회 졸업생이자 의학전문대학원 교수인 이승현 교무부원장은 “건국대 의과대학 초창기 의학도 후배들에게 교육지도 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지원을 해 주기 위해 몇몇 교수님들의 뜻을 모아 십시일반 조금씩 모아온 기금을 이제부터는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더 뜻 깊은 곳에 사용해 의전원 발전과 학교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해야겠다는 생각에 발전기금본부에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황태숙 의학전문대학원장과 구자현, 조성일, 우남식, 김교순, 장상근, 진춘조, 노용수, 박정희 교수 등이 함께 했다.

건국대발전기금본부는 이 기금으로 가정형편이 어려운 의학전문대학원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과 의전원 발전을 위한 연구 교육시설 확충 등에 투자할 예정이며 의학전문대학원 교수들은 앞으로도 의전원 발전기금을 지속적으로 모금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연락처

건국대학교 홍보실
02-450-3131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