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아카데미 다큐멘터리 작품상 ‘인사이드 잡’, 19일 대개봉
[해설: 맷 데이먼 / 감독: 찰스 퍼거슨 / 수입/배급: 소니 픽쳐스 릴리징 브에나 비스타 영화㈜/ 개봉관: CGV 강변, CGV 대학로 다큐멘터리 전용관, CGV 오리, 아트하우스 모모]
2008년 세계 금융 경제 위기의 실체를 밝히는 2011년 최고의 다큐멘터리
아카데미 등 국제 유수 영화제의 뜨거운 러브콜, 공신력 있는 세계 언론들 일제히 극찬
‘대국민 경제 사기 집단의 전모’(시카고 선 타임즈)를 담은 ‘충격적 진실’ (워싱턴 포스트)!
<인사이드 잡>은 다큐멘터리 명장 찰스 퍼거슨의 탁월한 연출력과 헐리우드 지성파 배우 맷 데이먼의 해설을 통해 2008년 세계 금융 경제 위기의 실체를 밝히고 있는 작품으로, 영화의 강력한 폭로와 폭발적 위력을 향해 전세계 유력 영화제와 언론 및 평단의 찬사가 쏟아진 바 있다. 그 결과 2011년 아카데미 영화제 다큐멘터리 부문 작품상을 수상했고, 깐느 영화제와 뉴욕 영화제, 토론토 영화제 등 국제 유수 영화제에 잇달아 공식 초청되는 쾌거도 이룩했다.
뿐만 아니라 미국 감독 조합상에서 다큐멘터리 감독상의 영광을 안았고, 전미 비평가 협회상과 뉴욕 비평가 협회상에서는 최우수 다큐멘터리상에 그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인사이드 잡>에서 보여주고 있는 ’대국민 경제 사기 집단의 전모’(시카고 선 타임즈)는 언론과 평단 사이에서도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공신력 있는 매체들은 거센 극찬으로 일제히 화답을 보내왔다.
이들은 하나같이, 이 영화의 ‘충격적 진실’(워싱턴 포스트)은 ‘분노를 안겨주는’(LA 타임즈)’ 동시에 ‘폭발적 위력’(인디와이어닷컴)’을 갖고 있으며 ‘그 어떤 공포 영화보다 오싹한 경제 호러이자, 최고의 걸작이다!’(보스톤 글로브)라고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웠다.
국내 관객과 유력 인사들이 보내는 강렬한 지지와 환영
엄청난 충격과 전율! 많은 사람들이 반드시 봐야만 하는 영화! (holyofholies)
이 영화를 알리기 위해서라면··· 물구나무라도 설 것!’(‘88만원 세대’ 저자, 우석훈 소장)
국내 관객과 유력 인사들 역시 <인사이드 잡>의 개봉 소식에 반색하고 나섰고, 블로그와 트위터, 포털 사이트의 평점 섹션 등을 통해 각자의 리뷰와 견해 등을 드러내며 호평을 보내고 있다. 이는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6일까지 개최된 전주 국제 영화제에서 프리미어 상영되었던 영화를 앞서 만난 이들, 예고편과 각종 정보 등을 확인한 예비 관객들의 지대한 관심이 반영된결과이다.
먼저, ‘88만원 세대’의 저자이자 2.1 연구소의 우석훈 소장은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 <인사이드 잡>을 꼭 보아야만 한다.”라며 적극적인 호응에 나섰다. 전주 국제 영화제의 오픈 스크린 섹션에 초대된 그는 “이 영화를 알리기 위해서는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고 안되면 물구나무라도 설 것!”이라는 재치 있는 지지 발언으로 이목을 모으기도 했다. 이에, 정세균 국회의원 또한 자신의 트위터에서 “이 영화를 통해 금융 민주화의 계기를 삼자는 우석훈 소장의 견해에 크게 공감하며 나도 꼭 영화를 보겠다.”라며 관람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관객들 역시 ‘이런 영화를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다.’(highheh), ‘숨겨진 비밀을 속 시원히 폭로해주는 영화! 맷 데이먼의 지적인 나래이션도 좋았다!’(passion_kej), ‘전주에서 보고 전율했다. 이렇게 엄청난 비밀이 여지껏 감춰져 있었다니!’(batman691), ‘작품상 받을 만 하다!’(liveindreams), ‘스타일리쉬한 다큐, 그리고 엄청난 충격!’(foruzini), ‘굉장히 지적이면서도 참 쉽고 재미있게 만든 다큐멘터리! 우리 국민의 50%가 보는 그날까지, 파이팅!’(모아이) 등의 리뷰를 남기며 날카로운 시선과 공격적인 목소리를 지닌 화제의 다큐멘터리를 향해 뜨겁게 환호하고 있다.
<인사이드 잡>은 2008년 당시 금융 사기극의 위력적 실체를 맷 데이먼의 매력적인 나레이션과 찰스 퍼거슨 감독의 폭발력 있는 연출력으로 담아낸 영화이며, 오는 5월 19일 CGV 강변, 대학로 다큐멘터리 전용관, 오리 그리고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개봉하여 국내 관객들의 심장을 파고들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sonypictur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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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소니 픽쳐스 릴리징 브에나 비스타 영화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