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가축분뇨 관리 선진화 방안 대토론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는 5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충남 부여시 소재 롯데 리조트에서 ‘가축분뇨 관리 선진화 방안 대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 토론회는 최근 축산업이 대규모화되어 환경문제로 대두되면서 가축분뇨를 적정하게 처리하는 것이 큰 과제가 되고 있음에 따라 가축분뇨 관리 선진화 방안 마련을 위한 관련업체 및 관계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준비되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날로 환경오염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축분뇨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축분뇨 관리 선진화 방안, 가축분뇨의 자원화 품질향상 방안, 가축분뇨 적정처리 정책방안 등 3개 과제에 대하여 토론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환경부(물환경정책과 나정균과장)에서 발표하는 ‘가축분뇨의 선진화 관리 방안’에는 상수원 관련지역에 대한 가축사육 제한 강화, 가축분뇨 배출시설의 관리 강화, 가축분뇨의 발생부터 최종처분까지 전과정 관리방안과 농협 등 생산자단체가 설치·운영하는 “지역단위통합관리센타 자원화 시범화 사업”을 추진하는 내용이 포함되었다.

이번 토론회는 가축분뇨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고 축산발전이 상생하는 가축사육 제한구역 지정, 과밀사육 억제, 자원화 시범사업 지원 등 환경친화적인 가축사육환경을 조성하는 가축분뇨 관리 선진화 방안을 마련하는 데 의의가 크다고 할 것이다.

환경부는 이번 토론회를 토대로 가축분뇨 관리 선진화 방안을 확정하고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을 개정할 계획이다.

한편, 가축분뇨 관리 선진화 방안 대토론회와 함께 주요 수질오염원인 비점오염원을 관리하기 위한 물환경 연찬회도 동시에 개최된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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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환경부 물환경정책국 물환경정책과
전형률 사무관
02-2110-6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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