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면도해도 금방 자라나는 지저분한 수염’ 가장 신경 쓰여

- 쉬크, 디시인사이드에서 설문조사 이벤트 진행

- 가장 스트레스 받는 피부 트러블은 수염! 일상 스트레스의 주원인은 직장상사의 잔소리!

뉴스 제공
에너자이저코리아
2011-05-18 09:46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면도기 브랜드 쉬크(Schick)가 디시인사이드 홈페이지 접속하는 750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주는 피부 문제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남성의 67%가 아침에 면도해도 금방 자라나는 수염이라고 답했다.

쉬크는 디시인사이드에서 설문조사 이벤트를 진행, 총 7백여명이 넘는 남성이 참가하였으며 당첨자 200명에게 쉬크 쿼트로 티타늄 면도기를 증정했다. 쉬크는 ‘매일 아침, 피부는 쉬크로 자유롭다’는 브랜드 컨셉처럼 저자극의 상쾌한 면도를 제공하여, 스트레스로 인한 피부 트러블은 물론, 일상생활에서의 스트레스까지 날려주는 면도기로 많은 남성의 사랑을 받고 있다.

쉬크는 쉬크는 이번 설문조사에서 피부 문제를 비롯한 ‘스트레스’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소개팅이나 이성친구 등 이성을 만나기 전, 가장 신경 쓰이는 피부 트러블은 무엇?’이란 질문에 470명의 남성이 ‘면도해도 금방 자라는 지저분한 수염’이라고 답했다. 이 답을 택한 남성은 이성이 나의 턱부분을 보면, 혹시 그새 자란 수염 때문에 자신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 염려가 된다는 답변을 추가로 덧붙였다. 그 뒤를 잇는 피부 고민은 칙칙한 얼굴색(17.8%)과 여드름(14%)이었다.

쉬크의 ‘쿼트로 티타늄(11,000원, 교체날 1개 포함)’은 4중날의 면도기로 높은 절삭력을 지녔다. 쿼트로 티타늄’에 적용된 첨단 소재 티타늄(Titanium)은 금속 알레르기나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이 없으며, 내구성이 강해 알루미늄 3배의 강도를 지녀 수염이 많은 남성들도 깔끔하게 면도가 가능하다. 또한 알로에와 비타민 E가 함유된 윤활밴드를 적용하여 피부 손상을 막아주며, 미세 안전망은 예리한 면도날로부터 피부가 베이지 않도록 보호해 준다.

또한 ‘평소에 겪는 무한 스트레스! 그 원인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48%의 남성이 ‘직장상사와의 불편한 관계’라고 답했다. 많은 남성이 과도한 업무와 직장상사의 잔소리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말했다. 취업이나 앞으로의 이직에 관련한 ‘불확실한 미래’라고 답한 남성도 32%로 스트레스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혔다. 그 외에 금전문제, 이성문제 도 남성이 받는 스트레스의 원인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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