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의 신선한 공익성캠페인 주목
- ‘공정무역’ 등 릴레이식 자비로 펼쳐 신선
1 공정무역 ‘착한커피’ 캠페인
동명대학교 디지털엔터테인먼트대학 정순채 권하나 강도한 허혜빈 구도빈 등 학생 5명은 오는 25일과 26일 이틀간 대학 총학생회와 경성대학교 앞 Café 30, 파크랜드(협의 진행중), 대선주조(협의 진행중) 등과 협력하여 교내 및 대학 인근에서 ‘착한 커피 캠페인’을 벌인다.
이들은 커피 공정무역의 필요성을 알리고 더 나아가 불합리한 노동환경에 일하는 아프리카 근로자들을 돕기 위해, 커피 전시판매에서부터 커피가격의 문제점 등을 알리는 공정무역 홍보와 다트게임 퀴즈 응모이벤트 밴드 동아리 공연 등 다양한 부대이벤트까지 실시한다.
학생들은 ‘아름다운 가게’ 등지에서 자비로 소요 커피를 구매하여 기간중 600잔 이상 판매를 목표로 세웠으며 수익금은 봉사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파크랜드 등에 이벤트협찬제안서를 제출하고 지원여부를 기다리는 중. 협찬이 이루어진다면 이벤트 규모는 더 커질 것.
정순채 학생은 “아직 공정무역에 대해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 우선 대학생들부터 이에 대해 좀 더 알았으면 하는 생각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이를 계기로 보다 건전한 유통구조가 구축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 ‘헌책나눔’ 등 여타의 나눔캠페인
이 대학 송의동 장성희 최용석 김정용 김지영 등 학생은 오는 27일까지 부산봉사아카데미 후원협찬 아래 ‘헌 책 나누기 캠페인’을 교내서 벌이고 있다. 이는 교직원과, 학생 등으로부터 헌 책을 받아 부산봉사아카데미를 통해 책이 필요한 곳에 기증토록 하는 ‘헌책 기부운동’으로, 교내 카페테리아에서 무료커피교환 쿠폰을 제공하고, 기증자의 글귀와 성명이 담긴 책갈피를 기증받는 이에 전달하기도 한다. 또다른 학생들은 5월과 6월중 교내 및 인근에서 ▲독거노인 사진촬영 ▲헌혈캠페인 ‘1초의 찡그림’ ▲구두 등을 닦아주고 생긴 수익금을 기부하는 ‘구두닦는 여자’ 캠페인을 펼친다.
추가문의:동명대학교 학생 정순채(010-4926-2244, 송의동 010-4477-1759)
용어 ‘공정무역’ 설명(5/17 부산일보 최혜규 기자 보도내용 중 일부 발췌)
‘2011 세계 공정무역의 날’을 맞아 지난 14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도시철도 센텀시티역 지하광장에서 지역 최초의 캠페인이 진행됐다. 이 날은 세계공정무역기구(WFTO)가 지난 2001년 공정무역의 의미를 알리고 참여를 권유하기 위해 지정했다. 매년 5월 둘째 주 토요일에 세계 곳곳에서 비정부기구 사회적기업 국가정부 등이 참여해 캠페인을 벌인다. 부산에서는 학술모임 부산공정무역스터디의 주최로 올해 처음으로 개최됐다. 서울에서는 지난 2008년부터 아이쿱생협 아름다운가게 등이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공정무역은 제3세계의 생산자와 노동자들이 만든 제품을 정당한 가격으로 사서 빈곤을 극복하도록 돕는 무역의 방식으로, 지속가능한 발전과 윤리적 소비를 가능하게 한다. 이 날 캠페인에서는 공정무역 커피 시음회, 생산자 사진 전시, 길거리 스티커 설문, 선언문 서명, 홍보 영상 상영, 안내문과 책갈피 배부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함께 열렸다.
동명대학교 개요
2017년 건학40주년을 맞은 동명대는 대학구조개혁평가 전국최상위권 실현에 이어 △잘가르치는대학(ACE)사업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 △지방대학특성화를 지향하는 CK사업 △취업을 활성화하는 PRIME사업 △블루오션을 창출하는 해양플랜트O&M사업 등 5대 국책사업에 선정돼 국가지원자금 약 800여억원을 학생교육과 장학금 등에 사용하고 있다. 최근 3년 연속 70% 이상의 취업률까지 달성한 ‘학생’이 행복하고 신바람나는 산학실용교육명문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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