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에게 희망을 선물한 이달의 나눔인에게 복지부 장관상 수여
‘이달의 나눔인’은 우리사회의 숨은 나눔인을 발굴하고 아름다운 나눔 실천사례들을 공유·확산하기 위하여 추진 중인 프로젝트로 이번 달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 입양, 가족과 관련된 나눔을 실천한 사람들을 관련 기관, 언론, 국민추천 등을 받아 수상자로 선정하였다.
이번 시상식에는 국내외 빈곤아동과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끊임없는 봉사활동과 기부를 실천해온 개그우먼 송은이, 폐품 등을 수집하여 모은 돈으로 24년간 장학금을 지원해온 류상율씨를 비롯하여 2명의 아이를 입양하여 사랑으로 키워온 이현수씨 등 본인이 가진 자원과 시간과 재능을 활용하여 나눔을 실천한 20명의 나눔 실천자가 참석하였다.
<<4회 이달의 나눔인 : 아동·가족·입양 관련 나눔 유공자>>
* 개그우먼 송은이 : 2006년부터 부스러기사랑나눔회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각종 행사지원 및 진로멘토, 재능·물품 후원(약 33백만원 기부)
* 월드비전 박종삼 회장 : 월드비전 회장으로서 전국에 복지관과 가정개발센터, 사랑의 도시락 나눔의 집을 개설하여 아동 등에 제공, 북한 및 해외 어려운 아동 대상 지원 사업 전개
* 류상율 : 1987년부터 리어카로 폐품 등을 수집하여 번 돈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24년간 장학금과 생필품 등 지원(약 1억14백만원 후원)
* 차보석 : 29세 때 피혁공장 근무 중 오른팔을 잃은 지체장애인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2007년부터 월 소득 20만원 중 1만원을 빈곤아동 교육프로그램에 매달 기부해옴
보건복지부 최원영 차관은 참석자들에게 “여러분의 좋은 나눔 사례가 널리 알려져 나눔이 확산되고 우리 사회에 나눔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며 “이러한 나눔들이 모여 우리사회의 미래희망인 아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라 더 큰 사랑과 나눔을 베풀 수 있게 되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단체·기관·언론 추천뿐만 아니라 복지부 홈페이지에서 국민추천을 받아 심사를 통해 우리사회 숨은 나눔인들을 적극 발굴해 포상하고 있다. 일반 국민들도 주변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유공자가 있는 경우 보건복지부 홈페이지(www.mw.go.kr) ‘나눔문화 → 나눔인 → 나눔인 추천’에서 추천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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