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식스, 33시리즈 초경량 트레이닝화 출시

- 네온 오렌지, 블루, 핫핑크 칼라로 패션 아이템 활용 가능

- 경량성과 쿠셔닝 강화로 안전하고 편안하게 트레이닝워킹러닝 운동 즐길 수 있어

서울--(뉴스와이어)--아식스스포츠(회장 김운렴, www.asics.co.kr)는 운동하기 좋은 따뜻한 봄을 맞이하여 경량성과 편안함을 강조하고 화려한 색상을 적용해 스타일리시하게 신을 수 있는 33시리즈 트레이닝화를 출시했다.

아식스의 33시리즈는 트레이닝과워킹러닝 같은 운동 시 가볍게 신을 수 있도록 경량성을 강화했으며, 네온 오렌지핑크 등의 비비드한 칼라를 적용해 언제 어디서나 패셔너블하게 신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33시리즈의 숫자’33’은 사람 발의 33개 관절을 의미하는데 운동 또는 일상생활에서 착용할 때 33개의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으며 신발을 신지 않은 듯한 편안함을 제공해 준다는 뜻이다.

33시리즈는 이미 미국에서 올해 4월 출시되어 약 50만족의 수주실적을 달성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이런 인기에 힘입어 미국에 이어 전세계 두 번째로 출시하게 되었다.

젤-블러 33은 280g(270mm 기준)의 무게로 가벼운 착화감을 자랑하는 초경량 트레이닝화이다. 쿠셔닝 효과가 탁월한 젤을 뒤축에 장착, 충격 흡수 및 분산력을 높여줘 안전하게 러닝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P.H.F 기능의 메모리폼 소재를 발목 내 패딩 부분에 내장하여 착화감을 높였고, 무재봉 기법으로 설계된 갑피(신발 윗부분)는 운동시 편안한 느낌을 제공한다. 특히, 아웃솔(신발 겉창)에 설계된 가이던스 라인(GUIDANCE LINE)은 러닝 시 자유로운 무게중심 이동을 도와 효율적으로 운동할 수 있게 한다. 가격은 11만원이다.

이런 기능성 외에 트랜디한 칼라도 주목할 만 하다. 젤-블러 남성용은 상큼한 네온 오렌지 칼라와 시원한 블루 칼라로 포인트를 준 두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고 여성용은 핫핑크 칼라로 강조해 엣지 있게 신을 수 있다.

러쉬 33 역시 270g(270mm기준)의 초경량 트레이닝화이다. 미드솔(중창)에 쓰이는 스폰지는 경량성과 쿠션성의 향상을 위해 아식스에서 개발된 ‘스페바 45 라스팅(SpEVA 45 LASTING)’이 적용되었다. 마모가 빠른 뒤축에는 일반 고무에 비해 3배 이상의 내마모성을 가진 아하+(AHAR+)소재를 사용해 내구성을 강화시켰다.

러쉬 33 또한 화려한 칼라를 적용해 패션성을 가미했다. 남성용은 운동화 인솔(깔창)과 아웃솔(겉창)에 밝은 라임 칼라를 적용했으며 가격은 9만원이다. 여성용(5월 말 출시)은 핫핑크 색상을 포인트로 주어 화사하게 신을 수 있도록 했다.

아식스스포츠 관계자는 “아식스의 33시리즈는 경량성과 쿠션성을 강화해 편안하면서 효율적인 워킹러닝트레이닝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네온 오렌지핫핑크 등 비비드한 칼라 적용으로 운동 할 때 외에도 언제 어디서나 스타일리시하게 신을 수 있도록 했다”라고 설명했다.

아식스스포츠 개요
오니츠카 타이거(ONITSUKA TIGER)는 아식스의 전신으로 1949년 ‘청소년에게 꿈을’이라는 모토로 키하치로 오니츠카(Kihachiro Onitsuka)에 의해 설립됐다. 역대 주요 올림픽 경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 왔으며, 그 유명한 “타이거 스트라이프”는 오늘날 스포츠 승리의 대명사가 된 바 있다. 이러한 오니츠카 타이거의 정신은 일본의 전통과 현대 디자인의 융합으로 오늘날까지 신발, 의류, 액세서리 각각의 컬렉션에 반영되고 있다. 현재 서울 명동, 압구정 갤러리아, 코엑스, 동대문, 부산 광복, 광주 충장로 등 주요 패션스트리트에 입점해 있으며 오니츠카 타이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http://www.asics.co.kr/onitsukatiger/에서 제공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asi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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