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차 세계 피부과 학회’ 24일부터 29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
총 6일간 320여개의 학술 심포지움과 워크샆이 열리고 강연자만 1200여명에 달하며 참가 인원만 총 120여개국, 2만명 이상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혁신적 피부과학을 통한 세계적 교류(Connecting the World Through Innovative Dermatology)’를 슬로건으로 ▲피부미용을 위한 레이저 치료법 ▲줄기세포의 이용과 유전자 치료 ▲아토피 피부염 및 건선 등 난치성 피부질환 병인과 치료 ▲피부암의 약물·수술요법 ▲피부노화의 병인과 예방, 치료 ▲상처치유를 촉진하기 위한 각종 치료법 등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된다.
전세계적으로도 500여개의 제약사를 비롯한 레이저 업체가 900여개의 부스를 참가하고 의료정보와 레이저 기술을 비롯하여 다양한 피부미용 치료에 관한 심포지움과 정보를 공유하는 학술 토론의 장이 만들어지게 된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피부 미용과 관련된 레이저 치료가 급성장 하고 있는 환경을 고려하여 기존 해외 임상 중심의 레이저 치료법을 배우는 단계에서 국내의 임상 경험을 통한 새로운 레이저 치료법을 중국을 비롯한 동남 아시아와 선진국인 유럽에까지 알리는 교류 학회도 여러 곳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세계 피부과 학회 기간 동안 눈에 띄는 레이저 학술 워크샵이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Grand Intercontinetal Hetel)에서 두 차례 개최되는데 독일의 레이저 제조사인 에스클레피온(Asclepion)사가 주최하는 “프락셔널 루비 레이저를 이용한 색소, 기미 치료”란 주제로 열리는 학술 워크샵이다.
25일에는 중국과 동남아시아 의사를 대상으로 한 1차 학술 워크샵이 개최되고 토요일인 28일에는 외국과 국내 의사를 초청하여 2차 학술 워크샵이 각각 개최되는데 모두 국내 피부과 전문의들이 색소, 기미 치료에 대한 다수의 임상 경험과 레이저 시술법을 강연하고 새로운 레이저 치료법을 알리는 장이 마련된다.
해외 의사만 100여명 이상이 초청되고 국내 의사들의 호응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최근 기미와 색소 치료에 대한 국내외의 높은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세계 피부과 학회를 계기로 국내 피부 미용 레이저 의술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고 다양한 시술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국내 피부 미용 레이저 시술이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연락처
(주)메이저
02-1577-5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