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뉴스와이어)--환경부에서는 오는 7월부터 주택가 등을 운행하며 매연 등 대기오염물질을 많이 배출하고 있는 5톤급 경유사용 청소차를 천연가스차로 교체·보급한다.

환경부는 이미 2003년부터 11톤급 천연가스 청소차를 보급하였으며 이번에 지자체가 보유하고 있는 청소차 중 수량이 가장 많고 (전체의 40.4%), 주택가 등에서 주로 운행되고 있는 5톤급 경유사용 청소차를 천연가스차로 새로 보급한다.

이와같이 천연가스차로 교체되면 도시지역 특히, 주택가 대기환경개선은 물론 작업자의 건강 및 근무여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5톤급 천연가스 청소차는 지자체의 보급건의에 따라, 환경부에서 자동차제작사와 협의, 엔진과 차량을 개발 보급하게 되는 것이며, 동 청소차는 기존의 경유청소차와 비교할 때 환경성이 월등히 뛰어날 뿐만 아니라 출력, 연비 등에서 거의 손색이 없으며, 연료비도 경유에 비해 절반 정도로 싸 대기환경개선은 물론 비용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연료비(‘05.4월 현재): 경유 1,016 원/ℓ, 천연가스 506 원/㎥.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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