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사물지능통신 장비와 서비스 등을 시험·검증할 수 있는 ‘사물지능통신 종합지원센터’가 개소했다.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최시중)는 5월 23일 (月), 서울 금천구 사물지능통신 종합지원센터 (가산동 월드메르디앙 벤처센터 206호)에서 신용섭 상임위원, 양유석 방송통신 전파진흥원 원장, 관련 기업 및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센터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날, 방송통신위원회 신용섭 상임위원은 “모든 것들이 인터넷에 연결되는 스마트 시대에서 한국이 IT 강국의 위치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민간의 새로운 사고와 부단한 노력이 요구된다”고 말하면서, “이러한 스마트 시대의 핵심이 사물지능통신인 바, 종합지원센터에서 창의적 아이디어가 과감히 시도되고 꽃피우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사물지능통신 종합지원센터는 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 5개월여에 걸쳐 구축하였다 (예산 19억원). 사물지능통신 모듈 및 단말, 플랫폼 S/W, 각종 응용 서비스의 시험·검증을 위하여, 각종 센서, 서버, 유·무선 네트워크 장비, 계측·분석 장비, 모니터링 장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기능을 보다 구체적으로 보면, 첫째, 모듈 및 단말 (통신 모듈, 전용 단말 등)에 대한 시험·검증이다. 즉, 센서와 모듈·단말 間, 모듈·단말과 유무선 네트워크 間에 동작 및 통신 등이 제대로 이루어지는지를 테스트 한다. 무선 네트워크의 경우 우선은 CDMA, GSM, WCDMA를 대상으로 하되, 향후에는 LTE 및 WiBro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둘째, 플랫폼 S/W (보안, 과금, 인증, DB 등) 및 응용 서비스 (Metering, U-Healthcare, LBS 등)에 대한 시험·검증으로서, 플랫폼 및 서비스 등을 서버에 설치하여, 사물지능통신 환경에서의 실행 상태 등을 모니터링하고 그 결과를 분석할 수 있다.

종합지원센터는 기업, 학계, 연구소 및 일반인 등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나, 主 이용기관은 중소기업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국내에 모듈 및 단말 관련 업체는 120여개, 플랫폼 S/W 및 응용 서비스 관련 업체는 240여개가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지금까지 국내의 사물지능통신 중소 벤처기업들은 아이디어가 있더라도, 이를 사물지능통신 환경에서 시험하여 사업化하는데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어 왔다. 그러나 금번 사물지능통신 종합지원센터의 개소로 인해, 이와 같은 애로가 상당히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물지능통신 종합지원센터를 이용하려면, 센터 홈페이지 (http:// www.m2msc.kr)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cc.go.kr

연락처

방송통신위원회 지능통신망팀
허진우 사무관
750-2765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