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복지 소외계층 발굴 및 보호를 위한 일제조사 실시
“찾아주세요! 알려주세요! 소외된 우리 이웃”이라는 부제로 실시되는 이번 일제조사의 중점 대상은 사회적 보호가 필요하나 국가나 사회로부터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소외계층이다.
시는 정용배 부시장을 단장으로 ‘복지사각지대 일제조사 추진단’을 구성하고 사회복지담당 공무원의 직권조사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통반장 및 시민 신고에 의한 조사를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필요시에는 경찰과 합동으로 현장조사도 실시한다.
특히 시는 주거취약 및 우범 가능지역인 창고, 움막, 컨테이너, 공용화장실, 놀이터, 철거예정지역, 교각인근 등이나, 고시원·PC방에 아동동반 장기 투숙자 등을 중점대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아울러 조사결과에 따라 국민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지원, 무한돌봄사업 및 민간복지자원 등을 연계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부천시 남상수 주민생활지원과장은 “국민소득 2만불 시대지만 우리 주변에는 아직도 사회와 가족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뚜렷한 거처 없이 떠도는 어려운 분들이 많다.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신고가 절실히 필요하다”며 일제조사에 시민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신고는 보건복지콜센터(국번없이 ☏129번), 시청 주민생활지원과(☏ 032-625-8421~3), 각 구청 주민생활지원과 및 동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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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 주민생활지원과
담당자 정미연
032-625-2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