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온, ‘노컷뉴스’에 소셜댓글 서비스 실시

- ‘노컷뉴스 데일리노컷 크리스천노컷’에 소셜댓글 라이브리 서비스

- 6월중 추가기능 서비스 예정

서울--(뉴스와이어)--‘CBS-노컷뉴스(www.nocutnews.co.kr)’가 ‘시지온(CIZION)’의 소셜댓글 ‘라이브리’ 서비스를 시작한다. 시지온의 라이브리는 국내 최고의 ‘소셜댓글(Social Reply Service)’로 올 5월 새로운 버전 7의 출시에 맞추어 노컷뉴스에 더욱 빠르고 강력한 댓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CBS-노컷뉴스’에 제공되는 소셜댓글 서비스 ‘라이브리’는 ‘노컷뉴스 데일리노컷 크리스천노컷’에서 서비스되며, 노컷뉴스 회원계정과 더불어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의 SNS서비스 계정 로그인을 통하여 이용할 수 있다.

기존의 노컷뉴스 계정으로 로그인하여 댓글 작성이 가능하나, 노컷뉴스 계정이 없는 독자의 경우에도 자신이 즐겨 사용하는 SNS계정 로그인을 통해 댓글을 작성할 수 있어, 댓글을 통한 좀 더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졌다.

또한 ‘라이브리’의 ‘멀티로그인/멀티포스팅’ 기능으로 인해 여러 개의 SNS를 운영중인 사용자의 경우, 한번에 여러 개의 계정으로 로그인이 가능하며, 로그인 후 자신이 설정한 SNS계정으로 한번에 포스팅이 가능하다.멀티로그인을 하고 멀티포스팅 시 포스팅을 원치 않는 SNS계정은 따로 전송차단 할 수도 있다.

‘라이브리’는 사용자들의 편의를 도모하는 기능들과 더불어 ‘관리자’에게도 막강한 관리기능을 제공한다. 노컷뉴스의 관리자가 댓글 관리자페이지에서 ‘댓글삭제’와 ‘사용자차단’을 선택할 수 있으며, ‘사용자차단’기능은 차단한 사용자의 계정으로 작성된 모든 글이 삭제 됨과 동시에 라이브리 모듈에서 댓글을 작성할 수 없도록 차단된다.

또한 ‘키워드필터링’으로 등록된 스팸 댓글이 삭제나 차단당하게 되면, 댓글에 포함되어 있던 스팸 URL이 ‘스팸키워드’로 등록되어 댓글창에 입력이 불가능하도록 필터링 된다.

‘라이브리’는 앞으로의 기능 업그레이드를 통해 타인이 작성한 댓글에 대해 ‘공감’이나 ‘리트윗(RT)’ 등이 가능하며, 추후 서비스 예정인 ‘마이페이지’ 기능이 더해지면 댓글 리스트에서 바로 Follow나 친구신청이 가능하다. 노컷뉴스는 이러한 라이브리의 기능을 통해 사용자에게 즐거운 댓글경험을 제공하고 독자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언론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시지온 개요
(주)시지온은 2011년 1월 법인 설립한 인터넷 전문기업이다. 소셜댓글 플랫폼 라이브리는 국내 주요 언론사/방송국, 기업 이벤트 사이트, 공공기관 및 NGO, 국회의원, 쇼핑몰 사이트 등 총 300개 파트너사, 1만7000개 사이트에 제공하고 있다. 법인 설립 1년 만에 B2B에 이어 2012년 1월에는 개인 사용자를 위한 티스토리 플러그인, 7월에는 라이브리 자동발급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시지온은 2012년 6월 말 기준 사용자는 250만명으로 국내 소셜댓글 점유율 1위 기업으로 급성장 중이다. 기업 비전은 ‘사람과 사회, 자연이 소통하는 세상’이며, 직원 수는 현재 총 26명, 사무실은 마포구 동교동에 있다.

노컷뉴스: http://www.nocutnews.co.kr

웹사이트: https://www.attractt.com

연락처

CIZION 전략경영
최인용 주임
070-8286-1710
010-2411-5599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