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재활원, 2011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성과대회 개최
이번 성과대회는 2010년 전국거점보건소에서 추진한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에 대해 공유하고 사업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장으로서, 다양한 의견 및 정보교류를 통한 역량강화를 도모하고자 개최된다.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안한 중요한 재활정책으로, 장애인의 재활과 사회통합을 위하여 지역사회의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지속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전국 거점보건소에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전국 거점보건소는 재가장애인의 기능증진, 건강관리, 지역사회 참여, 가족지지 등 다양한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거점보건소현황(’10년) : 총 45개소→60개소(‘11년) 확대)
거점보건소는 재가장애인의 건강검진, 운동교실 등 건강증진프로그램(연 6,369회), 찾아가는 재활서비스, 일상생활훈련 등 재활치료(연 42,537회), 지역사회참여(연 2,929회)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지역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효과를 극대화 하고 있다.
이번 성과대회에서는 그 동안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지역사회 장애인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노력해 온 우수기관 4개소와 우수공무원 3명을 선정하여 포상한다.
또한 ‘함께하는 지구촌’이라는 희망특강과 ‘우리나라 장애인 복지정책과 CBR 전망’, ‘2010 지역사회 지역사회중심재활 성과 및 2011년 사업방향’에 대한 토론 등으로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 및 의견을 교환하는 장이 될 것이다.
한편, 국립재활원에서는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하여 지역적 특성에 맞는 전국 거점보건소 운영을 지원하고 동 사업을 전국 보건소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성과대회를 통해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을 한층 더 발전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사업의 내실화를 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국립재활원 개요
국립재활원은 보건복지부 소속 국가기관으로 장애인의 의료재활, 교육, 연구사업을 수행하는 국가유일의 중앙재활의료기관이다. 국립재활원은 1949년 중앙각심학원으로 시작해 1986년 국립재활원으로 명칭 변경 후 재활병원, 재활연구소, 체육관,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 중앙장애인보건의료센터, 중앙보조기기센터로 지정 운영되고 있다. 미션은 ‘장애인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만듭니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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