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와 주한미군은 칠곡 캠프 캐롤 고엽제 매립 의혹 사건과 관련하여 ‘11.5.26(목) 10시 용산 미군기지에서 SOFA 환경분과위원회(한측위원장: 환경부 토양지하수과장, 미측위원장: 주한미군 공병참모부장)를 개최할 계획이다.

금번 회의의 주요 안건은 한·미 공동 조사단의 구성 방안과 기지 내 고엽제 매립 여부 조사 방법, 기지 내·외부 환경조사방안 등이다.

환경부는 지난 5.23일 ‘민·관 조사단’을 구성하여 캠프 캐롤 기지 내부를 방문한 바 있으며, 이를 토대로 구체적 조사계획(안)을 마련하여 미측과 논의할 예정이다.

현재 공동조사에 필요한 인력, 장비 등은 준비된 상태이며, 미측과의 협의가 끝나는 대로 곧바로 조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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