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취·창업 희망리본 프로젝트 성과보고대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저소득층의 자립을 위한 맞춤형 복지통합 서비스인 ‘희망리본 프로젝트 성과 보고대회’가 5월 25일(수), 14:20~17:00 국회의원 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최원영 보건복지부 차관, 황우여 한나라당 원내대표, 강명순 의원, 중앙자활센터 정덕규 원장, 김상균 서울대 교수와 희망리본 프로젝트 참여자 500여 명이 모여 희망리본 프로젝트의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발전을 다짐하였다.

’09년부터 시작된 ‘희망리본 프로젝트’는 저소득층의 취·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7개 시·도(부산·경기·인천·전북·대구·광주·강원)가 시범사업 중이다.

이는 공개 경쟁 입찰 방식에 따라 민간 기관을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하고 사업 성과에 따라 기관에 예산을 차등 지급하는 것을 그 특징으로 하며, 또한 적극적인 사회서비스 연계를 통해 근로여건이나 의욕이 부족한 이에게는 적합한 양육·보건·돌봄·치료 등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근로 동기를 갖추도록 돕는 데에 이 사업의 장점이 있다.

< 희망리본 프로젝트(성과중심 자활사업) >
○ 저소득층의 취·창업 지원을 위하여 개인별 1:1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업 성과에 따라 수행기관에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
- 참여자에 사례관리 및 근로의욕 증진을 위한 서비스, 일할 여건 조성을 위한 보건복지서비스(양육·간병·사회적응 등), 자활을 위한 직업훈련·일자리 연계 등을 제공
○ ’09년부터 시범사업을 실시하여 ’11년 현재 7개 시·도(부산·대구·인천·광주·경기·강원·전북)에서 4,000명(’10년 3,200명)을 대상으로 시범사업 실시 중

한편, ’09년 ‘희망리본 프로젝트’에서는 전체 참여자의 31.8%가 최저임금 이상의 일자리에 취업하여 30일 이상 유지하였고, 전체의 16.4%가 6개월 이상 근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0년 전체 참여자의 54.4%가 최저임금 이상의 일자리에 취업하여 30일 이상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11년 5월 기준)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보다 많은 이들이 일하는 기쁨과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체계적인 방안이 필요하며, 희망리본 프로젝트는 그 중심에 있다”고 밝히며, “민간 경쟁, 성과 중심 체계와 밀착사례관리를 통해 자립 경로를 제시하는 희망리본 프로젝트는 우리가 궁극적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생각하며, 열심히 살아가시는 참여자분들이 우리 사회의 주인공이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hw.go.kr

연락처

보건복지부 자립지원과
02-2023-8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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