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푸드, 제2의 도약…6월 3일 잠실 배달점 오픈

- 더욱 성장하길 바란다면 단단한 내실을 다져라…성공한 외식 프랜차이즈의 경영 철학

서울--(뉴스와이어)--프리미엄 분식 프랜차이즈 스쿨푸드(대표: 이상윤)가 2012년을 스쿨푸드 재도약 원년의 해로 정하고 그 출발을 위해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외식업의 기본은 무엇보다 맛이라는 판단 하에 전 매장의 맛 통일화를 위해 강도 높은 레시피 교육과 순회 점검을 진행하고, 그와 더불어 고객 편의 및 서비스 만족 극대화를 위한 프로그램 교육 등 외적인 요소보단 기본적인 사항들에 대해 더 중점을 두겠다는 것이다.

이에 관련하여 스쿨푸드 이상윤 대표는 “올해부터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사업의 확대로 점점 가맹점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내실을 확고히 다져야 더욱 성장할 수 있다”며 그만의 경영 철학을 전하였다.

현재 직영과 가맹포함 전국 32개의 매장을 운영 중인 스쿨푸드는 6월 3일 잠실에 배달 전문점을 오픈하여 기념행사로 선주문 3,000명에게 스쿨푸드 짱아치를 무료로 나눠주며, 잠실점에 앞서 5월말엔 신림에 위치한 포도몰에 입점하여 매장 오픈을 앞두고 있다.

스쿨푸드 개요
국내 최고 분식 업체 스쿨푸드(대표:이상윤)는 일반 분식 프랜차이즈와는 달리 프리미엄 분식을 추구합니다. 분식이라는 단어 앞에 붙은 프리미엄이 어색할 수도 있겠으나 가격이 비싸지더라도 더 좋은 재료, 더 철저한 위생 관리를 통해 무엇보다 고객들이 먹거리를 안심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에 우선순위를 두어 분식의 틀을 완전히 깨고 있습니다. 일반 분식점에서는 상상도 못할 최고급 원재료만을 사용하며 음식의 맛과 질을 높이는 스쿨푸드는 매 시즌마다 자체 개발을 통해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며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schoolf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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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푸드 마케팅홍보팀
대리 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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