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는 아토피피부염으로부터 고통받는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한 눈에 보는 아토피피부염의 예방과 관리’라는 소책자를 발간하였다고 밝혔다.

아토피피부염은 신체활동과 일상생활을 제약하여 삶의 질을 저하시킬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에게 발병률이 높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정확한 정보의 제공 및 예방·관리대책의 마련이 시급한 질환이다.

이에 따라 환경보건센터* 등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일반 국민이 일상에서 아토피피부염을 쉽게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삽화 등으로 이해하기 쉽게 구성된 소책자를 마련한 것이다.

※ (환경보건센터) 환경유해인자로 인한 건강영향의 조사·연구 등을 위하여 대학교·국공립병원 등을 대상으로 2007년부터 환경부에서 지정·운영(12개소)

이번에 발간되는 ‘한 눈에 보는 아토피피부염의 예방과 관리’ 소책자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1장(아토피피부염에 대해 알아볼까요?)에서는 아토피피부염의 증상과 유전적요인·환경적요인·식품요인 등 발생원인을 알아보고, 2장(아토피피부염 관리 이렇게 하세요)에서 환경·식품 등 발생원인별 예방·관리 방법과 약품치료시의 유의사항 등을 제시하고 있다. 3장(아토피피부염 예방·관리, 직접 경험해 보세요)에서는 그 간 환경부에서 추진 중인 아토피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 및 참여방법을 소개하고, 마지막으로 부록에서는 아토피피부염을 일상생활에서 예방·관리하기 위한 실천수칙을 제시하였다.

소책자는 환경부 홈페이지(www.me.go.kr)나 “어린이 환경과 건강포털(케미스토리)”(www.chemistory.go..kr)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번 소책자는 아토피피부염에 대해 예방·관리를 중심으로 알기쉽게 구성하여 어린이나 주부 등이 생활속 실천을 통하여 아토피피부염을 극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

앞으로도 환경부는 아토피피부염 등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며, 아토피·천식 등 아토피질환 전반에 대하여 예방·관리 정책수단을 담은 “아토피질환 예방·관리 종합대책을 금년 중에 수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e.go.kr

연락처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관실 환경보건정책과
심광현 사무관
02-2110-6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