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식스 젤-트랜드워커, ‘어디서든 스타일리시하게 신으며 운동한다’
- 엘로우, 핑크 칼라로 패셔너블하게 착용할 수 있어
- 젤 장착으로 장시간 걸어도 발의 피로감 적어
아식스스포츠(회장 김운렴, www.asics.co.kr)가 이런 규칙적인 걷기 운동을 도와줄 워킹화 제품인 젤-트랜드워커를 추천한다. 워킹 운동 외에도 비비드한 컬러로 진이나 레깅스 등에 같이 착용해도 잘 어울려 언제 어디서든 패셔너블하게 신을 수 있다.
젤-트랜드워커는 트레이닝 콘셉트의 워킹화로 아식스 고유의 쿠션 시스템인 ‘젤(gel)’을 장착하여 장시간 걸어도 발이 아프지 않도록 해준다. 또한 오소케어 인솔(깔창)을 적용해 발에 꼭 맞춘 것 같은 편안한 피팅감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이뿐만 아니라, 신발 내부의 습기 배출을 통한 향균, 향취 기능으로 워킹 시 쾌적함을 느끼게 해준다.
색상은 남성용과 여성용,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남성용은 블랙 칼라를 메인으로 운동화 끈과 아웃솔(겉창)에 엘로우 칼라로 강조하여 스타일리시하게 신을 수 있으며, 여성용은 깔끔한 화이트 색상에 하단 부분 핑크와 바이올렛 칼라로 포인트를 주어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 가능하다.
가격은 11만원이다.
아식스스포츠 관계자는 “여름철 몸매 관리를 위해 꾸준한 워킹 운동이 제격인 만큼 오래 걸어도 발의 피로감이 적도록 해주는 아식스의 젤-트랜드워커를 신고 운동하는 것을 추천한다. 젤-트랜드워커는 운동할 때뿐 아니라 출퇴근, 쇼핑, 산책, 나들이 등 다양한 활동에서도 엣지있게 신을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워킹화이다”라고 말했다.
아식스스포츠 개요
오니츠카 타이거(ONITSUKA TIGER)는 아식스의 전신으로 1949년 ‘청소년에게 꿈을’이라는 모토로 키하치로 오니츠카(Kihachiro Onitsuka)에 의해 설립됐다. 역대 주요 올림픽 경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 왔으며, 그 유명한 “타이거 스트라이프”는 오늘날 스포츠 승리의 대명사가 된 바 있다. 이러한 오니츠카 타이거의 정신은 일본의 전통과 현대 디자인의 융합으로 오늘날까지 신발, 의류, 액세서리 각각의 컬렉션에 반영되고 있다. 현재 서울 명동, 압구정 갤러리아, 코엑스, 동대문, 부산 광복, 광주 충장로 등 주요 패션스트리트에 입점해 있으며 오니츠카 타이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http://www.asics.co.kr/onitsukatiger/에서 제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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