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기업 네트워크 보안위협 전년대비 2배로 증대

- 73%의 네트워크 장비 보안 취약성 존재…‘Network Barometer 2011년’ 에서 밝혀

서울--(뉴스와이어)--다이멘션데이타의 ‘네트워크 바로미터 2011년 리포트 ‘Network Barometer Report 2011’에 따르면 전세계 270개 주요 기업의 네트워크 장비 중 73%이상이 보안에 취약한 상태로 밝혀졌다. 이는 ‘네트워크 바로미터 리포트 2009’의 결과인 38%의 두 배를 넘는 수치이다.

글로벌 IT서비스 솔루션 기업 다이멘션데이타는 ‘Network Barometer Report’를 통해 전세계의 다양한 산업부문의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기술 수명 관리 평가’ ‘TLM (Technology Lifecycle Management) Assessments’를 실시해 결과를 매년 발표하고 있다.

미국 포춘 선정 글로벌100대 기업의 79%, 글로벌500대 기업의 60%의 기업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는 다이멘션데이타의 ‘기술 수명 관리 평가(TLMA)’는 비즈니스 지원을 위한 네트워크가 정상적으로 구동되는지 대해 분석하는 것으로서 모범사례에 기반한 장비구성 여부, 잠재적 보안 취약성 여부, 장비의 수명종료 현황 등이 포함된다.

다이멘션데이타 코리아의 최승억 대표는 “모든 기업이 비용절감 차원에서 노후화된 네트워크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방치하고 있지만 더 큰 비용 발생을 초래할 수 있다”라며 “사전에 정확한 네트워크 장비 평가 및 검진으로 장애와 보안위협에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다이멘션데이타 코리아

다이멘션데이타코리아(대표: 최승억, www.dimensiondata.com/kr )는 ICT 솔루션 및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서 네트워크 통합, 데이타센터, 스토리지, 통합커뮤니케이션, 클라우드 컴퓨팅과 가상화 부문에 있어 차별화된 전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2011년 5월 데이타크레프트 코리아에서 다이멘션데이타 코리아로 사명 변경)

다이멘션데이타

1983년 남아프리카 요하네스버그에서 설립된 다이멘션데이타(CEO: 브렛 도슨, Brett Dawson)는 ICT서비스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세계3대 통신기업인 일본NTT그룹의 자회사이며 미국 포춘 선정 글로벌100대 기업의 79%, 글로벌500대 기업의 60%의 기업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현재 총 49개국에서 약 13,000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120개국의 글로벌 파트너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2010년에는 매출 5조를 달성 (47억 4천억 달러) 하여 전년 동기 대비 19.4% 성장했다.

다이멘션데이타코리아 개요
다이멘션데이타코리아(대표: 정재성)는 글로벌 ICT 솔루션 및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서 네트워크 통합, 데이터센터, 통합커뮤니케이션, 클라우드 및 가상화 그리고 IT아웃소싱 부문에 있어 차별화된 전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1983년 남아프리카 요하네스버그에서 설립된 되었으면, 2010년 세계 3대 통신기업인 일본 NTT그룹의 자회사로 인수되었다. 미국 포춘 선정 글로벌100대 기업의 72%, 글로벌500대 기업의 60%의 기업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현재 총 58개국에서 약 26,000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103개국의 글로벌 파트너 네트워크를 보유하여 전세계 160여개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1년 5월 데이타크레프트 코리아에서 다이멘션데이타 코리아로 사명을 변경했다.

웹사이트: http://www.dimensiondata.com/kr

연락처

데이타크레프트코리아
마케팅팀 최귀희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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