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청 직장운동 경기 레슬링부 소속 김희정(26세)선수가 중국무한에서 열린 2005년 아시아 레슬링선수권대회에서 감격의 금메달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열린 2005년 아시아레슬링선수권대회에서 국가대표로 출전한 김희정선수는 29일 여자자유형 59㎏급 결승에서 인도선수를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중국,일본등 아시아 20개국이 참여한 이번대회에서 김희정 선수는 심판들이 뽑은 최우수 테크닉상도 수상하는 겹경사의 기쁨을 맛보았다.

이번대회에서 우리나라는 남자 14명, 여자 7명등 총21명의 국가대표가 참가해 남자부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였고 여자부에서 김희정 선수 금메달 1개를 비롯하여 동메달 2개를 획득하여 종합 4위의 성적을 거두었다.

부천시청 소속 김희정 선수의 이번 금메달획득은 아시아 레슬링선수권대회에서 우리나라 여자부 선수로서 최초로 획득한 금메달로 더욱 값진 금메달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김 선수는 이번대회를 통해 여자 레슬링 국가대표팀의 유망주로 떠오르며 스포츠계의 관심과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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