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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30 08:47
서울--(뉴스와이어)--한없이 치솟는 대학 등록금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가운데, 최근 정치권을 중심으로 등록금 부담 경감 방안을 놓고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 당사자인 대학생들은 현재 등록금을 내리는 것을 가장 필요한 대안으로 꼽았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대학생 404명을 대상으로 “등록금 문제 해결을 위해 필요한 대안은 무엇입니까?”라고 설문한 결과, 68.6%(복수응답)가 ‘등록금 인하 및 동결’을 선택했다.

다음으로 ‘장학금 지급 확대’(67.3%), ‘학자금 대출 금리 인하’(50.5%), ‘등록금 책정 절차, 내역 공개’(47.3%), ‘대학 재정 운영 투명성 확보’(46%), ‘등록금 부족분 국가 지원’(41.1%), ‘등록금 상한제 도입’(38.9%), ‘저소득층 지원 혜택’(38.1%), ‘국가 재정지원 확대’(36.6%), ‘학자금 대출 조건 완화’(26%) 등이 있었다.

설문에 응답한 대학생들의 1년 등록금은 평균 634만원으로 집계되었다. 전공별로 평균 등록금을 살펴보면, ‘예체능계열’이 712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상경계열’(646만원), ‘사회과학계열’(640만원), ‘이/공학계열’(636만원), ‘인문/어학계열’(589만원) 순이었다.

이에 대해 무려 97%가 부담을 느끼고 있었으며, 이들 중 55.9%는 ‘감당하기 힘든 수준’이라고 답했다.

실제 대학생들이 생각하는 적정 등록금은 평균 450만원으로 현재 금액과 184만원의 차이를 보였다.

그렇다면 비싼 등록금을 낸 만큼 학교로부터 지원과 혜택을 충분히 받고 있을까? 응답자의 84.7%가 ‘충분히 받지 못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개선되어야 할 학교의 지원과 혜택으로는 ‘장학제도 확대’(73.4%,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이어 ‘강의 질 향상’(59.6%), ‘취업 지원 프로그램 확대’(53.2%), ‘수준 높은 교수진 확보’(42.7%), ‘식당, 기숙사 등 시설 확충’(38%), ‘컴퓨터 등 최신 시설 교체’(33%) 등의 순이었다.

사람인의 임민욱 팀장은 “대학생의 등록금 집회가 학기 중에도 계속되고, 관련 여론이 들끓고 있는 것은 그만큼 체감하는 등록금 부담이 극한에 치달은 것”이라며 “정부는 물론 학교차원에서도 실질적인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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