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퍼블릭, ‘파닉스 몬스터’ 출시로 파닉스 시장에 돌풍

- 재미있는 하이브리드 CD와 리더스로 학습 효과 극대화

- 6월 13일부터 전국 순회 세미나 투어 개최

뉴스 제공
이퍼블릭
2011-05-31 10:07
서울--(뉴스와이어)--파닉스 교재시장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기존 파닉스 교재에서 볼 수 없었던 참신한 내용과 다양하고 재미있는 활동으로 파닉스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교재가 나온 것.

영어교육출판종합기업 이퍼블릭(대표 유성권)은 유치~초등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파닉스 교재 ‘파닉스 몬스터(Phonics Monster)’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파닉스 몬스터’는 유치~초등 저학년생이 소화하기 알맞은 분량으로 구성한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이야기와 노래, 화려한 삽화가 몬스터 주인공들과 함께 생생한 파닉스의 세계로 빠져들게 한다. 1~4단계로 구성된 파닉스 몬스터 시리즈만으로도 4 Skills(Listening, Reading, Speaking, Writing)를 익힐 수 있다는 것도 또 다른 장점이다.

또한 이 책은, 학생들의 인지 발달 수준에 맞춘 체계적이고 쉬운 구성으로, 영어로 설명하는 파닉스 규칙, 리스닝 활동 스크립트, 활동별 교수팁과 가이드북 및 e북을 제공하고 있어, 교사와 학부모가 쉽게 파닉스를 교육할 수 있게끔 되어 있다.

특히, 멀티미디어 활용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CD는 게임 등 다양한 활동으로 기존의 딱딱한 파닉스 교재의 단점을 보완하였고, 파닉스를 공부하고 난 후 읽기를 통해 파닉스를 점검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스토리가 담긴 리더스까지 포함되어 있어 세심한 부분까지 고려했다는 평이다.

이퍼블릭 교재개발팀의 수석연구원은 “꼭 알아야 하는 내용만을 엄선하여 이해하기 쉬운 조음을 설명해 주고 있다는 점과 재미있는 몬스터 캐릭터와 신나는 노래와 게임으로 시각, 청각을 자극시켜 학생의 자발적인 참여와 몰입을 유도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특히 “어린 연령대의 아이들이 쉽게 지루해 할 수 있는 파닉스 공부에 흥미와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개발되어 파닉스 교재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이라며 자신했다.

한편, 파닉스 몬스터 출시에 맞춰 이퍼블릭에서는 전국 순회 세미나 투어를 개최할 예정이다. 내달 6월 13일부터 29일까지 전국 22개 지역의 선생님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교실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알차고 실질적인 파닉스 교수법을 전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 02-2653-5131로 문의하면 된다.

파닉스 몬스터 블로그 : http://blog.teacherplus.co.kr/PM
문의 : 02-2653-5131 / www.epublic.co.kr

이퍼블릭 개요
이퍼블릭(구 범문사)은 1955년 창립되어 현재 창립 58주년을 맞이한 영어교육출판 전문기업이다. 옥스포드 대학출판부의 ELT교재 국내 공식 수입사이며, 영어전문서점 잉글리쉬플러스를 운영(전국 18개 매장, www.englishplus.co.kr)하고 있다. 또한 영어교육자 대상 사이트 티처플러스(www.teacherplus.co.kr)와 영어모의고사 사이트 엔터테스트(www.entertest.co.kr)를 운영 중이다. 자체 출판 브랜드로는 유·초등 영어교재 출판 브랜드 에이리스트(A*List, www.alist.co.kr), 실용·어학 단행본 출판 브랜드 로그인(Login, www.loginbook.com), 유아동·청소년 서적 출판 브랜드 사파리(Safari, www.safaribook.co.kr)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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