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에 지하수 모니터링은 국립환경과학원, 지방환경청, 지자체에서 가축매몰지 주변 300m 이내 이용중인 지하수 관정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1단계 조사에서 암모니아성질소, 염소이온, 질산성질소 등이 고농도 검출, 동반검출 지점 등에 대해서는 추가로 아미노산 및 mtDNA 방법에 의해 정밀분석(각각 754 및 178개소)을 실시하여 지하수오염의 원인을 규명하였다.
※ 환경부 3,000개 조사 시료 중 2,500개소는 (사)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에 용역의뢰로, 500개소는 지방환경청에서 수행
또한, 지하수관정 1,003개소는 엔테로바이러스, 노로바이러스 등 8종의 병원성미생물 여부를 조사하여, 분원성대장균(4.1%), 대장균(1.6%), 노로바이러스(1.3%), 클로스트로디움(0.8%)이 검출되었으나, 대장균 O-157, 살모넬라, 쉬겔라는 검출되지 않았으며, 이번 조사에서 검출된 병원성미생물은 가축매몰지와 연관성은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 병원성미생물 조사는 (사)한국미생물학회에 용역 의뢰하여 수행
한편, 환경부는 조사결과 수질기준을 초과한 지하수 관정 가운데 먹는물 용도에 대하여는 음용중지, 급수차·병입수·대체 관정 개발 등 대체급수 등을 지원하고 매몰지역에 지방상수도 보급 등 먹는물 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먹는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9개 시·도, 71개 시군에 지방상수도 보급사업 예산지원(국고 3,020억원, '10.12월, ‘11.3월)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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