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는 범국민적인 녹색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2011 녹색소비주간(Green Day! Green Festival!)’캠페인을 6.3일(금)부터 6.13일(목)까지(14일간) 소비자·유통업계 및 산업계와 함께 개최한다.

2009년부터 시작된 이 캠페인은 국민에게 녹색제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녹색구매 활성화를 위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여 녹색소비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하여 지난 3월에는 환경부장관과 10개 유통업체 대표들이 간담회를 갖고 금년도 녹색소비주간 캠페인의 성공적인 개최 방안을 마련하였고, 이에 따라 올해는 전국의 총 734개 점포*에서 다양한 행사가 동시에 추진될 예정이다.

* 참여점포(734) : 갤러리아백화점(6), 롯데마트(90), 롯데백화점(37), 무공이네(36), 신세계백화점(9), AK플라자(4), 올가(45), 이마트(134), 초록마을(250), 홈플러스(123)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는 10개 유통업체에서는 녹색소비주간 행사기간 동안 녹색제품 사은품 증정·할인, 그린마일리지 적립, 에코백(Eco Bag) 증정 등 다양한 녹색제품 체험기회와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녹색소비 및 환경관련 공모전, 환경공연·전시회, 문화센터 환경강좌 등 다채로운 친환경 문화행사들도 함께 개최될 예정이며, 이와 함께 녹색제품 제조업체인 대림비앤코, 리바트, 삼성디지털프라자 등은 물 절약 체험관 운영, 가구 도어교체 서비스, 친환경상품 기획전 운영 등을 통해 함께 참여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온라인에서는 환경부 홈페이지, 초록나래(환경부 블로그) 및 한경닷컴 블로그 등과 연계한 이벤트도 열린다.

녹색소비 동영상 보고 댓글달기, 녹색제품 구매 인증샷 올리기, 퀴즈 이벤트 등 녹색 이벤트를 개최하고, 선정된 사람에게는 녹색제품을 경품으로 제공하게 된다.

이번 캠페인은 유통업체와 산업계의 공동 참여를 통해 전국 규모로 이루어지는 범국민적 행사로써, 녹색제품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 제고와 녹색소비문화의 확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환경부는 금년부터 지정하는 녹색매장을 대형 유통매장뿐만 아니라, 녹색제품 인증기업 대리점·친환경농산물 판매매장 등에도 확대하여 소비자에게 녹색제품이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녹색유통 기반을 전국적으로 확대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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