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화갑 대표는 오늘(6월1일) 오후 2시 30분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의 예방을 받고 국민연금 등 보건복지부 현안에 대해 간담회를 가졌다.

오늘 간담회는 신낙균 수석부대표, 최인기 부대표, 조한천 사무총장, 이낙연 원내대표, 김성순 노인복지위원장 등이 같이했다.

◎ 한화갑 대표 말씀
담배 값 인상은 복건복지부가 추진하고 있는 금연운동에 적극 찬성한다. 국민연금 문제는 중장기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원내대표회담을 통해 보건복지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회 내 특위 설치문제와 국민대토론회 문제의 합의점을 찾길 바란다. 당 차원에서도 토론회를 개최하여 당론을 보완해야 나갈 것이다. 중풍과 치매 노인이 집안 전체가 매달리고 심지어 가정이 파탄까지 난다. 여기에 대한 정부 대책도 내놓아야 한다.

◎ 김근태 장관 말씀
WHO에서 국제담배규제 협약 비준을 요구하고 있다. 제일 큰 문제 청소년 흡연 문제이다. 흡연은 돌연사의 원인이기도 하다. 작년 한 해만에도 흡연으로 사망한 사람들이 4만 8천명 이르고 사회적 손실도 10조원정도 된다. 국민연금법은 정부안을 수용해줬으면 한다. 국민들의 공감대가 필요하기 때문에 국민들이 토론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한 국회 내에 특위를 설치하여 이 문제를 논의했으면 한다. 민주당이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

◎ 김성순 노인복지위원장 말씀
국민연금은 민주당이 주도적으로 마련했다. 국민연금은 비정치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우선 정부안을 통과시켜 놓고 보완해 나가야 한다. 작년에 통과시켜야 했는데 열린우리당 의원들이 반대로 통과시키지 못했다. 선진국도 완벽하게 시작하지 못하고 계속 보완해 나가는 중이다.


2005년 6월 1일
민주당 대변인실 <<김재두 부대변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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