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콤, 유저 대상 태블릿 정기 교육 프로그램 실시

뉴스 제공
한국와콤
2011-06-02 11:19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태블릿 전문 기업 와콤(Wacom)의 한국법인 한국와콤(대표이사 서석건, www.wacomkorea.com)은 와콤 태블릿 사용자들을 위한 무료 교육 프로그램을 한국와콤 쇼룸에서 이달부터 월 2회씩 정기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와콤 태블릿 교육 day’라는 이름으로 실시되는 이 교육 프로그램은 공휴일을 제외한 매월 둘째, 넷째 주 수요일 오후 3시에 한국와콤 본사에 있는 쇼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티크를 비롯해 인튜어스, 뱀부 등 와콤 태블릿 유저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에 참여하는 사람들에게 쇼룸에 전시되어 있는 와콤의 모든 제품을 전부 사용해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제공된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그 동안 와콤 태블릿을 사용하면서 제품 사용 방법이나 팁 등에 어려움을 느꼈던 유저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월 2회 실시되는 교육은 한국와콤이 자랑하는 깔끔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쇼룸에서 시행될 예정이다.

이 쇼룸에는 와콤 인튜어스4 모델과 뱀부, 신티크21UX와 19인치 액정 태블릿의 체험 존이 설치되어 있고, 쇼룸은 평일 근무 시간내 항시 오픈되어 있어 방문한 사람은 누구나 태블릿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와콤 태블릿 교육 데이는 공휴일을 제외한 매월 둘째, 넷째 주 수요일 오후 3시에 진행되며, 한국와콤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하고, 참석하면 된다.
(http://www.wacomkorea.com/company/news/wacom_company4_view_20110527.html)

한국와콤 성상희 차장은 “새롭게 신설된 와콤 교육 프로그램은 와콤의 다양한 태블릿 제품을 사용하는 모든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최초의 공식 교육 시간으로,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만큼 고객들이 편안하게 신청하고 적극 참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와콤 개요
타블렛 전문기업인 와콤은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펜 타블렛, 액정 타블렛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와콤의 타블렛은 의료분야 외 교육, 산업/공업 디자인 등의 분야에서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주식회사 와콤은 1983년 7월에 창립된 기업으로 북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에 진출해 있다. 와콤은 ‘자연적인 인터페이스 기술을 통해 사람과 기술을 더 가깝게 한다’는 비전으로, 전세계를 선도하는 펜 타블렛, 디스플레이, 디지털 스타일러스, 전자 서명 솔루션 등을 제공하고 있다. 와콤의 직관적인 입력 장치의 뛰어난 기술은 디지털 예술, 영화, 특수 효과, 패션 및 디자인을 위한 창조적인 활동에 활용되며, 비즈니스 및 일반 사용자들의 개인 창작 활동에도 사용된다. 와콤은 2004년 4월 한국 현지법인 한국와콤을 설립, 한국 타블렛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wacom.com/ko-kr

연락처

홍보대행사 민컴
장인혜
02-566-8898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