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명품 전문쇼핑몰 ‘W몰’ 신규회원 이벤트 진행

- 이태리·프랑스 루이비통, 샤넬, 구찌 등 새 제품 같은 중고 명품 두루 갖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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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2 17:19

서울--(뉴스와이어)--명품은 더 이상 상위층만 가지고 있는 아이템이 아니다. 명품이란 상대를 제압할 수 있는 무기와도 같다. 그만큼 어떤 명품을 어떻게 연출하는지에 따라서 스스로의 가치가 상대보다 높을 수도 낮을 수도 있다는 의미다.

최근에는 많은 이미테이션 물품들이 시중에 난무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제품보다 오히려 제대로 된 정품 하나를 소장하고 있는 것이 훨씬 경제적이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있다.

중고명품 패션피플들 사이에서 가장 각광받고 있는 W몰(www.더블유몰.com)쇼핑몰은 상당수의 상품을 일본 명품시장에서 수입해 오는 중고 명품 전문 업체이다. 깔끔한 일본사람들의 특성상 제품 또한 새 제품과 다를 바 없을 정도로 깨끗하고 상태 또한 최상급을 자랑한다.

해당 쇼핑몰을 운영하는 상품담당MD 이슬기 실장은 “제품이 들어오면 수 차례 검수를 통해 진품을 확인하고 미세한 스크래치까지 몇 사람이 체크하는 고객만족 상품 검수작업을 한다”고 말한다. 그만큼 소비자에게 완벽한 제품을 선보이겠다는 더블유몰의 자부심과 장인 정신인 것이다.

합리적인 가격에 최고의 제품을 제안할 뿐 아니라, 소비자들이 소장하고 있는 제품들을 매입, 교환해 주는 시스템을 운영한다. 집안 옷장에서 쉬고 있는 명품을 새로운 디자인으로 변경해 보는 것도 좋은 기회이다.

W몰의 상품이 좋은 것은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좀처럼 찾아 볼 수 없는 소비자와의 커뮤니티와 오프라인 매장을 보유하고 있어 제품 중 최고의 제품만을 선택적으로 선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진정한 온라인 중고명품쇼핑몰 W몰은 남들보다 한 발 앞선 스타일과 트렌드를 제안한다. 고객에게 더욱 좋은 서비스와 최고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기 위해 최적화된 유통망을 구축하고 있으며, 트렌드와 품질 면에서 안정된 새로운 브랜드를 찾아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온라인에서 시작한 W몰은 직영매장 및 매장창업, 샵인샵, 무점포 창업을 할 수 있는 중고명품 프랜차이즈 사업시스템을 개발해 유통구조를 강화하고 고품질의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유통라인을 꾸준히 구축해온 결과, 최근 국내유명 백화점 입점을 계획 중이다. 또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인 신윤천 대표의 의지로 판매수익금의 일부를 기부용 쌀로 사회복지단체 등의 기부함으로써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할 계획에 있다.

W몰의 신윤천 대표는 10여 년간 이벤트, 광고대행사를 운영해온 베테랑 홍보 전문가이다. 신윤천 대표는 본인이 가진 홍보력을 바탕으로 중고명품사업에 관심 있는 가맹주들에게 많은 홍보툴과 마케팅을 전수할 계획이다.

노세일 브랜드 정책으로 운영중인 W몰은 현재 첫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적립금 쿠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남다른 아이템으로 창업을 희망하거나 눈치 빠른 명품 애호 소비자라면 지금 당장 W몰의 홈페이지(www.더블유몰.com)를 방문해 보는 것이 어떨까.

W인터내셔널 개요
W인터내셔널은 국내 유일의 중고 명품관 및 쇼핑몰 창업 전문회사입니다. 최상의 품질의 상품을 준비하고 있으며 중고명품매장 창업 및 상담 환영합니다.

웹사이트: http://www.wooriint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