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8일 ‘재난 재해 예방’ 정책 시민토론회 개최
이번 시민 정책토론회는 2010년 폭설, 추석연휴 폭우(오정지역 287mm/6hr, 300년 빈도해당) 건축물 붕괴 사건, 2011년 3월 11일 일본 동북지방 태평양 지진(규모9.0) 발생에 따른 부천시의 전반적인 재난 재해 예방 정책에 대하여 전문가의 의견과 시민들의 토론을 통하여 향후 부천시의 재난 방재대책을 수립한다.
이날 토론회는 한국시설안전공단 네트워크 연구단장 김훈 공학박사 사회로 진행되며, 재난안전관리과장(윤준의)의 토론개요 및 사업설명, 6명의 기조연설로 시작되어 열린 토론으로 2시간 가량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발제는 인적재난분야와 자연재난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인적재난분야에는 ▷한국시설안전공단 네트워크 연구단장 김훈 공학박사 <시설물 안전관리시스템과 지진예방> ▷경기도 재난관리과 정군식 공학박사 <초고층 건축물의 방재적 취약성과 안전성 향상 방안> ▷경기도 재난관리과 김상구 공학석사 <건설공사장 붕괴사고와 안전관리> 등을 주제로 발표하며 그 대책을 시민과 건설현장에서 해답을 묻는다.
이어 자연재난분야에는 ▷국립방재교육연구원(소방방재청 연구기관) 도시방재 책임연구원인 김태현 공학박사가 <재난에 강한 도시를 위한 방재력 구축방안> ▷(주) 가람기술대표이사 겸 부천대학 박상식 교수 <기후변화로 인한 부천시의 자연재해 방재능력제고 및 정책방향> ▷부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한태 간사 <우수유출 저감시설 확대로 자연재해 예방대책>이 참여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민정책토론회를 통하여 부천시가 어떠한 재난에서도 최소 재해로 극복할 수 있도록 부천시안전관리계획 및 장기발전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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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 재난안전관리과
담당자 윤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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