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동명대서 ‘스마트 융합’ 관련 학술대회 개최

- 심덕섭 행정안전부 정보화기획관, 이호인 부산신항만 정보기술팀장 주제 발표

- 한국디지털정책학회 춘계학술대회…소셜미디어와 한류열풍 연계방안 등 논문도 발표

부산--(뉴스와이어)--한국디지털정책학회와 스마트융합학술전국연합, 부산 동명대학교가 공동 주관한 2011 한국디지털정책학회 춘계공동학술대회가 ‘스마트 융합시대의 지역 전략산업 육성정책’을 주제로 지난 3일과 4일 이틀간 동명대학교 대학본부경영관에서 열렸다.

4일 오전 10시에 열린 학술대회에서 정해룡 동명대 부총장의 환영사에 이어 후 대회조직위원장을 맡은 서창갑 동명대 경영정보학과 교수가 노규성 한국디지털정책학회 학회장으로부터 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노규성 학회장은 4일 개회사에서 “바야흐로 스마트융합시대가 열렸다. 빛의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스마트화와 융합화는 이제 전국으로의 확산 일로에 놓여 있다. 그러나 스마트융합에 걸맞는 지역산업 육성에 대한 정책적 고민은 자취를 감추고 말았다”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학계, 산업계, 관계가 모두 머리를 맞대고 경계초월의 융합을 위한 공동전선을 구축해 지역전략산업의 육성 대안을 마련토도록 할 것”이라며 이번 학술대회의 목표를 밝혔다.

첫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심덕섭 행정안전부 정보화기획관은 “국민과 하나되는 세계 최고의 스마트 전자정부를 구현하고자 하는게 정부의 전략”이라며 ▲세계 최고의 모바일 전자정부 구현 ▲안전하고 따뜻한 사회 구현 ▲일과 삶이 조화된 스마트워크 활성화 ▲소통기반의 맞춤형 대국민서비스 ▲기초가 탄탄한 전자정부 인프라 등을 주요 목표로 내세웠다.

이어 주제발표를 맡은 이호인 부산신항만 정보기술팀장은 야드 RFID 시스템, 자동화 RMG같은 IT 기술을 접목한 부산신항만의 주요 현황을 소개하면서 ▲지능형 컨테이너 실시간 관리 시스템 ▲ 선박 무선랜 서비스(U-Port) 등을 지원함으로써 항만의 생산성을 증대하고 인력을 절감하며 데이터의 신뢰성과 작업자의 안정성도 증대할 수 있게 되어 터미널 생산성이 극대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규성 학회장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논의된 정책대안과 학술적 배경지식이 우리 정보통신업계의 웅대한 재도약과 지역전략산업 육성 정책의 혁신을 불러일으켜 지역과 융합 기반 고도산업 강국으로 발돋움 할 수 있는 논리적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서비스 특성 분석 ▲스마트 워크의 유형에 관한 연구 ▲오디션프로그램이 한류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 위대한 탄생을 중심으로 ▲소셜미디어와 한류 열풍의 연계 방안 ▲ 일본대지진이 한류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 한중 여성 소비자 화장품 구매 행동 비교분석 등 다양하고 폭넓은 주제의 논문들이 발표됐다.

한국디지털정책학회는 지난 2003년 9월, 디지털경제 및 디지털경영에 관련되는 국가정책 분야의 연구 및 교류를 촉진하여 국가 및 기업 정보화와 디지털산업의 발전에 공헌함을 목적으로 설립된 사단법인이다.

동명대학교 개요
2017년 건학40주년을 맞은 동명대는 대학구조개혁평가 전국최상위권 실현에 이어 △잘가르치는대학(ACE)사업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 △지방대학특성화를 지향하는 CK사업 △취업을 활성화하는 PRIME사업 △블루오션을 창출하는 해양플랜트O&M사업 등 5대 국책사업에 선정돼 국가지원자금 약 800여억원을 학생교육과 장학금 등에 사용하고 있다. 최근 3년 연속 70% 이상의 취업률까지 달성한 ‘학생’이 행복하고 신바람나는 산학실용교육명문대학이다.

웹사이트: http://www.t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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