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잡도 명품으로…중고명품무점포 사업 ‘W인터내셔널’

서울--(뉴스와이어)--뼈 빠지게 일해도 언제 잘릴지 몰라 늘 불안한 직장인들, 취업을 앞둔 몇년째 취업준비생, 무언가 무료한 전업주부, 현제 무얼 하긴 한다고 하는데 직업인지 취미인지 분간이 안가는 쥐꼬리만한 월급이라도 밥줄이 달린 만큼 회사생활에 ‘올인’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인지 최근 직장인, 주부들 사이에 투잡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회사생활로 안정적인 수익원을 확보하면서 주말 혹은 퇴근 후 시간을 이용해 자신만의 사업을 꾸려가는 것이다.

거창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자신만의 특기를 살린다면 번듯한 사무실이 없어도, 동업자나 직원이 없는 1인 기업 형태로도 얼마든지 성공적인 투잡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중고명품관 및 중고명품쇼핑몰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W인터내셔널 신윤천 대표가 말하는 ‘성공하는 투잡족과 1인 기업 준비’에 대해 알아보자.

성공하는 투잡족, 철저한 준비 필수

투잡에 성공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조건은 ‘철저한 준비’다.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정보의 수집을 게을리해선 안된다는 것. 모든 창업에 있어서 정보의 수집은 가장 중요한 부분이지만, 업무 진행에 있어서 효율적인 관리가 생명인 투잡족에게는 아이템 선정부터 판매 전략까지 정보수집이 더욱 강조된다.

가장 먼저 따져봐야 할 것은 자금계획. 특히 외식 및 점포창업 분야에서 투잡을 할 경우에는 예상치 못한 자금수요가 발생할 수 있으니 이에 대한 대비가 중요하다. 신윤천 대표는 “추가적인 수입을 원해 투잡을 시작했다가 오히려 본업을 망치는 경우를 종종 본다”며 “그만큼 자금에 대해서는 탄탄하고 안정적으로 대비해 놓아야만 균형을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만약 무점포나 재택으로 투잡을 선택했다면, 어떻게 홍보를 하고 광고를 할 것인지에 대한 전략도 중요하다. 물론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 공간에서의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특히 같은 분야에서 투잡을 하고 있는 이들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적극적으로 소통을 하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김OO 교수는 “전문분야를 살린다고 나 혼자 살 수는 없다”며 “투잡족일수록 공유하고 제휴하는 데 익숙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따라서 이처럼 철저한 준비가 필요한 투잡족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가족의 지원과 동의가 수반돼야 한다. 두 가지 일을 하게 되면 자연스레 가정 문제에는 소홀할 수도 있다. 가족 중 투잡을 도와줄 이가 있다면 금상첨화다.

성공하는 1인 기업, 창업자 브랜드화 필요

신 대표는 “1인 기업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이라면 가장 먼저 ‘틈새시장’을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1인 기업은 시장에 공급하는 제품과 서비스의 분석을 통해 틈새시장을 찾고 그것을 집중함으로써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다. 그렇게 해서 한정된 자원을 효과적으로 배분할 수 있는 것이다. 어떤 틈새시장에 집중할 것인가 하는 것은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 창업자의 경험과 노하우, 시장세분화 등을 통해 결정할 수 있다. 수익모델을 다양화하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실패한 창업자들의 문제 중 하나는 한가지 아이템에 지나치게 집착한 나머지 다양한 수익모델을 찾는 데 실패한다는 점이다. 신대표는 “특히 불황기에는 적어도 2~3개의 수익모델 혹은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권했다.

아웃소싱을 잘 활용하는 것도 중요한 요소다. 1인 기업이 창업의 시점부터 모든 것을 갖추려고 한다면 시간도 많이 소모될 뿐더러 많은 재정이 필요하다. 따라서 아웃소싱을 통해 창업기업의 핵심요소를 제외한 다른 것들을 외부에서 효과적으로 조달한다면, 창업에 따른 제반비용 및 인력수요를 크게 절감할 수 있다.

창업을 하는 데 성공했다면 다음으로 필요한 것이 판로개척을 위한 다양한 홍보전략이다. 그러나 1인기업의 경우는 자금의 한계 때문에 홍보 전략에 제한이 있을 수밖에 없다. 이때 유용한 매체가 포털의 키워드 광고 전략 등과 최근 트렌드인 SNS 광고전략 등이다. 타깃층에 맞춰 홍보전략을 펼 수 있기 때문에 비용 대비 효율이 높다.

그러나 이 모든 과정을 통해 가장 중요한 것은 1인기업의 창업자를 브랜드화 하는 작업이다. 1인 기업에서는 제품이 브랜드가 되는 것이 아니라 1인 기업의 창업자가 브랜드가 돼야 한다. 고객으로 하여금 창업자를 보고 창업자가 제공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게 하면 1인 기업의 수명이 길어질 수 있다.

이에 W인터내셔널 신윤천 대표가 투잡을 꿈꾸는 예비 창업자들과 1인기업을 위하여 내놓은 제안은 중고명품 전문쇼핑몰 프랜차이즈창업이다. 전국 10여개의 매장에 있는 제품과 쇼핑몰을 분양 받아 B2B형식으로 실 창업자는 틈틈히 해당몰의 판매와 홍보에만 신경만 쓰면 되는 형식이다. 물론 제고는 단 1%도 없다. 제고의 부담으로 고가의 상품을 쇼핑몰의 소재로 활용할 수 없던 것을 보면 파격적인 사업툴이다.

“열정은 있지만 자금이 부담되는 예비창업주 다 모여라”는 위트 있는 슬로건으로 무점포 창업주를 모집하는 W인터내셔널은 현제 전국 10여개의 매장과 무점포 창업주 10여곳의 이상적인 조화로 현재 성업중이다. 또한 16일부터 개최되는 부산 국제 프렌차이즈 박람회의 이색아이템으로 참가하여 예비창업을 꿈꾸는 창업자들로부터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창업문의 및 상담은 www.wooriinter.co.kr 혹은 전국대표전화(1566-8044)로 가능하다.

W인터내셔널 개요
W인터내셔널은 국내 유일의 중고 명품관 및 쇼핑몰 창업 전문회사입니다. 최상의 품질의 상품을 준비하고 있으며 중고명품매장 창업 및 상담 환영합니다.

웹사이트: http://www.wooriinter.co.kr

연락처

W인터내셔널
신윤천 이사
010-3008-6022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