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시장 김만수)가 지난해 하반기 심곡초등학교를 시범으로 실시했던 워킹스쿨버스(보행안전도우미) 제도를 올해 10개 학교로 확대 운영해 현재 700여명의 어린이들이 워킹스쿨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워킹스쿨버스는 등하교 어린이들을 태우고 내려주듯이 통학로에 일정 간격으로 정류장(meeting point)을 지정하여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서 보행안전도우미들이 어린 학생들을 데리고 안전하게 등하교시키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을 말한다.

학부모들 사이에서 워킹스쿨버스가 등하굣길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아동유괴, 폭력 등 아동범죄를 미연에 방지하여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어 준다는 믿음을 심어 주면서 폭발적인 호응을 얻어 이용 학생들이 급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워킹스쿨버스 전담직원 및 시범학교별 교통안전 지도사를 전진 배치하여 운영하는 한편 올 하반기 워킹스쿨버스 운영에 따른 예산을 확보하고 내년엔 시범학교를 확대 운영하여 어린이 안전관리사업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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