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토인비 애슬리 김 원장이 말하는 ‘아이비리그 가는 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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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토인비
2011-06-08 09:18
서울--(뉴스와이어)--1. 아이비리그 합격에는 전략만 있을 뿐 비법은 없다. 전략의 첫 순서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말, 기본기 갖추기! 미국 아이비리그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기본 조건을 모두 만족시키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2. 아이 특성을 무시한 스펙 쌓기는 전혀 도움이 안 된다. 아이가 어렸을 때부터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의 재능, 특성, 관심사를 개발시켜야 한다.

3. SAT, 무조건 많이 읽어라. SAT 시험의 장벽을 다독과 집중훈련으로 넘어서라.

4. 고정관념을 깨라! 본인들이 경쟁하게 되는 많은 한국학생들, 아시안들 사이에서 나를 보여주기 위해서는 나부터 고정관념을 버려야 한다.

5. 과외 활동에 양보다는 질, 질보다는 노력과 열정, 차별성이다. 즉 나만의 독특한 무언가를 일찍부터 찾아 최대한의 노력으로 발전시켜라.

6. 대학원서는 퍼즐 맞추기와 비슷하다. 조각조각이 모여 그림을 이루는 것처럼 스펙 하나하나보다는 고교 4년간 활동했던 것들이 모여 “내가 누구인가” 에 대한 그림을 그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7. 적어도 8학년때부터 고교 4년간의 아카데믹, 엑티비트 로드맵을 그리는데 익숙해져라.

8. 반복적인 확인작업- 학년별, 학기별 체크리스트를 만들고 항상 점검해라.

9. 입학사정관이 무슨 일을 하는지 제대로 알고, 그들의 사고로 입시를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 점수로 줄 세우는 한국식 입시 사고는 버려야 한다.

10. 유학 정보가 무차별적으로 쏟아지는 정보 홍수의 시대. 자칫 걸러지지 않은 정보가 약보다는 독이 될 수도 있다. 뚜렷한 주관을 갖고 내가 처해진 환경 속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 내가 해야 할 것이 SAT 점수를 더 올리는 것인지, 과외활동이나 에세이 쓰기에 시간을 더 투자해야 하는지, 보다 나은 조화를 이룬 대학입학원서를 쓰기 위해 지금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 6월 시작되는 코리아토인비의 썸머 프로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토인비 어학원 SAT 기숙캠프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아이비리그 강사진과 카운슬러들과 5주 동안 SAT를 집중적으로 훈련하는 캠프로 예비수험생들만을 대상으로 한다. 5주간 SAT 뿐만 아니라, 칼리지에세이 완성과 대학진학세미나, 무료 봉사활동까지 참여 할수 있다. 6월10일이 등록 최종마감일이다.

이외에 강남역 토인비 어학원에서는 매일 9시부터 3시까지 진행되는 SAT 집중반과 9학년을 위한 Pre-SAT반, 그리고 수학 및 AP 선행반등의 단과반이 오픈된다.

문의:코리아토인비(02-569-9600 / www.e-kt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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